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가루쌀 산업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부문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부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했다. 또한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했다. 이에 따라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제외하면
전남도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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