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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사 누락한 불법 협정..오영훈 지사 도민 앞에 사과해야”

제주도가 투자심사 없이 체결한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이 위법하다는 행안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09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하며, 오영훈 도지사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실천본부는 지난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가 중국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과 투자심사도 받지 않은 채 불법적으로 칭다오 협정을 체결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음을...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제주시청 30대 공무직 직원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7년여 동안 종량제 봉투를 현금으로 결제한 매장을 골라,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꾸며 판매대금 6억 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빼돌린 돈을 생활비, 인터넷 도박 등에 모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제주시의 감독 소홀과 피고인에게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9일 철거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7일 심의에서 이 현수막이 ‘4·3특별법’에 근거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또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옥외광고물법상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금지광고물 결정의 주요 근거가 됐다.박재관 제주도
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공사비 50억 원 이상은 취약 시기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설 연휴,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우기, 추석 연휴, 겨울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또한, 소규모 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국립제주호국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운영한 ‘신년참배 집중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년참배는 지난 1월 1일부터 8일까지 국립제주호국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민주화 희생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집중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도교육청, 제주지방병무청, 제주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제주도노사발전재단 등 공공기관, 그리고 보훈단체협의회, 제주여성단체협의회 등 총 21개 기관 및 단체에서 500여명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잠적한 중국인 2명이 출입국 당국에 모두 붙잡혔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13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씨와 B씨를 조사한 뒤 강제 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출입 당국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관광 목적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13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1985년 4월에 설립됐다. 현재 9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빌리티솔루션사업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차량용 통신·조명·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차량 AP모듈 생
홍천군이 첨단 로봇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자원순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25대의 로봇을 추가로 배치하며, 총 38대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게 됐다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한 70대가 아파트 우편함 속 선거공보를 꺼내 갔다가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폐지로 판매할 의도였다고 판단하며 선처했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에게 벌금 25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배우 김다솜이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동명의 웹소설 웹툰이 원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오는 17일(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의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혁신사업 대상지는 총 20곳이 됐다.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어반 플라타너스는 도심 속 단절된 저층 공간을 목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 건축 구조로
60여농가에 무이자 선지원2021년 이후 매년 확대 유통 상생 모델 자리매김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서울청과가 지난해 출하선도금 총 210억원을 지원하며 출하농가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선도금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오며, 2025년에는 2021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출하선도금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재배비, 인건비, 물류비 등 운영자금을 출하 이전에 무이자로 선지원하는 제도다. 농가의 자금 부담을
충청권 교통의 중심이자 중부권 최대 거점인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변화를 맞고 있다. GS건설은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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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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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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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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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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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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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주민 간담회 개최
구리시는 갈매권역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GTX-B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하여 갈매권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개최된「GTX-B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 보고회」 이후, 용역 결과와 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담회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는 행정적 판단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이라며, 민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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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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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안전지수 11년 연속 최다분야 1등급 선정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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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기후변화 대응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문경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이에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각종 행정절차 및 보상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여, 재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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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통일교·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은 국가적 폐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이단 종교를 “척결해야 할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관계 부처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검찰과 경찰의 합동수사를 중심으로 불법 행위를 엄정히 다루는 동시에, 각 부처가 소관 분야에서 실질적인 폐해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는 취지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