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국가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정책을 10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원도심 문제는 단순 도시재생 차원이 아니라 제주 민생경제와 주거 문제, 공동체 회복이 함께 연결된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라면서 “제주시 원도심 내 2~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주거·상권·생활SOC가 결합된 제주형 복합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단순 철거 중심 개발이 아니라 기존 지역상권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
6일전
인천도시공사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추진한다.iH는 7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 4만8,922㎡와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 4만5,089㎡를 합친 9만4,011㎡를 교통·상업·업무·주거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추정 총사업비는 약 1조4,000억원 규모다.사업 부지의 공급예정가는 약 3,437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대보그룹은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기획조정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유진상 부사장은 LG건설, 한화건설 등에서 근무했다.㈜한화건설에서 기획팀장, 건축·개발 영업담당, 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두루 역임한 유 부사장은 건설 현장, 감사·경영진단, 경영기획, 인사, 사업관리, 마케팅, 건축·개발영업, 대규모 복합개발 총괄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사업'을 중심으로 수원역 일대가 미래형 도심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교통과 일자리, 생활 인프라를 집약한 '콤팩트시티' 조성을 통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며 수원역은 그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수원시는 기존 22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해 총 22개의 콤팩트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 역세권은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되며, 환승역을 중심으로 청년창업허브와 문화창조허브 등 미래 산업 기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과의 연계성,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 복합개발 준공식 참석부터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업무협약 체결까지 잇따라 진행하며 베트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3층∼지상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의 초대형 복합 단지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시행,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
4주전
2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 민자역사를 개발하는 사업이 민간사업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마감한 동인천 민자역사 철거 및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에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사업 최초 제안자인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당초 중구 인현동 1-1일원 면적 2만693㎡에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동, 공공청사 1동 등을 짓는 구상을 제시했다.공단은 2017년 동인천역 민자역사 점용기간 만료에 따라 민자역사 철거와 상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9일 정책자료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공실 확대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 외곽은 계속 확장되고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원도심과 골목상권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체감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청년층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은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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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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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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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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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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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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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대 최대규모 선도기업 육성 R&D 재원 확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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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대행 불법행위 대응 TF', 18개 광고대행업체 수사의뢰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광고대행 불법행위 대응 TF' ’26년 1분기 수사의뢰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다발 광고대행업체를 검토해 이 중 18개 업체를 수사의뢰하기로 했다.해당 업체들의 주요 불법 온라인 광고대행 행위는 ▲정부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자기부담금만 납부하면 되는 것처럼 오인시켜 계약 체결 유도, ▲매월 소액의 광고비를 1년간 납부하는 것처럼 약속한 후 동의 없이 5년 이용 금액 선결제, ▲매출 상승이나 전액 환불 보장 등 불이행, ▲계약 체결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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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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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주거선택 기준 ‘수(水)세권 입지’ 선호도 부각
신도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지하철역과의 거리인 역세권이었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라 호수공원 등 수변 조망과 인프라를 갖춘 ‘수세권’ 입지가 선호 주거지의 기준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경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인 '써밋플레이스광교'의 최근 1개월 기준 평당가는 3.3㎡당 3,862만 원 수준인 반면, 광교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광교중흥S-클래스'의 평당가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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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시장 최대어… 노량진뉴타운 프리미엄 아파트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벨트로 탈바꿈하고 있는 노량진뉴타운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노후화된 도심을 새롭게 정비하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통한다.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도로와 지하철, 학교, 상업시설 등의 각종 인프라가 새로 구축돼 주거 가치가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신축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된다는 점에서 집값 상승에 미치는 영향력도 이전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최근 떠오르는 서울 노량진뉴타운이 대표적이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