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정착해 창작 작업을 하고 있는 이상홍 작가 두 번째 개인전 ‘우아한 집착’을 연다.제주시 칠성로 인근에 자리한 대동호텔 아트센터 ‘비아아트’ 초대 기획전으로 전시는 2일 오픈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그가 바라본 세계의 단면을 작업한 평면, 드로잉, 오브제 등 90여 점을 보여준다.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이 작가가 2023년 제주에서 가진 첫 개인전 ‘그때 그냥 제주’ 이후 작업한 ‘별’과 ‘선’에 대한 평면 작업이 선보인다.지상 1층 전시장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어온 ‘상자 속 오브제,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