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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농식품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
KB국민카드가 ‘ALL YOU NEED’ 광고 캠페인의 상품편 광고 영상 세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13일에 공개한 브랜드 론칭편과 이어지며, 새롭게 공개한 카드 세 종의 혜택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상품편 광고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김우빈이 실제 스포츠 경기를 직접 뛰는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브랜드 론칭편에서 제시된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바탕으로, 각 카드의 혜택을 스포츠 경기 상황에 빗대어 보다 구체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빙그레는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 PRODEXPO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PRODEXPO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는 30여개국 2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한편,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의 삼베리, X5그룹의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작년 성과 인센티브로 17억 원의 자사주를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공시했다.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지난달 26일 202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가 공인 최고 수준 인증을 획득했다.코레일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심사하는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ISMS-P는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의 약자로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측면에서 평가하고 검증하는 제도다.코레일이 인증받은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
제주지역 가계 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던 신용대출까지 증가세로 돌아섰다. 예금 규모는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했다. 국내 증시 불장에 따른 투자목적의 자금이동으로 읽힌다.26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석 달간 3479억원 늘었다. 작년 한 해 증가액 7876억원의 절반가까이 되는 규모다. 12월말 기준 여신잔액은 40조6810억원으로 1년새 2.0%늘었다.기업대출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가계대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
제주형 수요응답형‘옵서버스’가 기존 8개 지역에서 서귀포시 대정·안덕을 포함한 10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 전역 읍면지역에 전면 시행함으로써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단순한 노선 추가가 아닌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버스 시간이 맞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으셨던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남원·성산·표선은 물론, 그동안 시행되지 않았던 대정과 안덕까지 확대되면서 서귀포시 읍·면 5개 지역 교통환경이 한층 더
관악구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양성률이 과도하게 높았던 상위 93개 검진기관을 집중 점검한 결과 평균 양성판정률을 30.0%에서 14.1%로 15.9%포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6회 연속 동결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로 올려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약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집값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 부동산과 환율 등의 불
세븐일레븐이 매월 1~15일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정기 프로모션 ‘세이브세일’을 론칭한다.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인 보험 담보 발굴과 보유 중인 계약서비스마진 관리 등에 힘입어 재정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화손해보험의 이익 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보험사의 장기계약 합산인 CSM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의 보장성 신계약 CSM은 전년보다 38.9% 상승하며 상위 손해 보험사 3사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여기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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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사무총장을 포함해 직원 10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뽑는다.재단은 26일 ‘2026년도 제1차 직원채용 공고’를 냈다.채용 인원은 ▲사무총장 ▲일반직 6급 2명 ▲무기계약직 5명 ▲기간제 2명이다.공통 자격요건은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 제한 없이 재단 인사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정
김영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이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전 이사장은 26일 오전 남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심장인 남동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이사장은 앞서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
비전 AI 솔루션 업체 알체라가 2025사업연도 연결 실적에서 당기순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알체라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7억9553만378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72억5111만7521원 대비 14.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2억4243만2160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04억3192만8553원 대비 1.82% 감소했다.당기순손실은 25억2761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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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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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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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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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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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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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누군가의 밤을 지키는 소비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그제 주문했던 물건이 어젯밤 11시가 넘어 배송 완료됐다는 문자였다. `빠르다'는 감탄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최근 배달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현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버튼 몇 번으로 누리는 편리함 뒤에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뛰는 누군가의 하루가 있다. 그들도 누군가의 자녀이자 부모, 또는 친구이다.그래서 나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 습관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급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내일 꼭'이 아니라 하루 이틀 늦게 도착하도록 옵션을 바꿔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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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용산구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2024년 ▲상해사망(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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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직무 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초등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교사들이 직접 맡은 학년의 교육과정을 설계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수석교사인 최무연 강사가 참여해 성취기준과 핵심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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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구민의 건강과 체력을 지킨다”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개인의 체력 수준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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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거리의 표정을 바꾸는 불법 전단지
아침에 우편함을 열었을 때, 퇴근길 내 차에 끼워진 낯선 쪽지를 발견했을 때, 또는 산책길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종이 조각을 마주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로 불법 전단지 때문이다.불법 전단지는 자극적인 문구와 그림으로 시선을 끌지만, 일상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허락 없이 무작정 배포되는 이 전단지들은 방치될 경우 거리의 쓰레기가 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한 장의 종이, 한 번의 작은 불편이 모이면 결과적으로 도시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을 남긴다.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