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2인 대표 체제가 복원됐다.·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윤장현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 리서치장▲ 위촉업무 변경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 전영현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 MX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