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의 정태진 상무가 2026년 2월 2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정 상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매도 내역이 포함됐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정 상무는 2026년 2월 13일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6688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도 전 주식 수는 9622주였으며, 매도 후 주식 수는 2934주로 감소했다. 매도 단가는 9만4100원이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00년 10월 25일 코스피에 상장된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일반 목적용...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CIMG 디파이 프로토콜 아이즈미 파이낸스 핵심 자산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아이즈미 파이낸스는 이더리움, BNB체인, 다수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유동성 서비스를 제공공한다. CIMG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파이 기술을 기존 금융 서비스 생태계에 통합할 계획이다. 자산 관리 효율을 높이고 웹3 분야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CIMG는 커피, 식음료 사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암호화폐,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12일 공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으로 법왜곡죄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리스크에 직면했다. 특히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면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관련 민원을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했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수사, 기소, 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 대법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 찬반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14일 영덕군은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원전 찬성단체와 반대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군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찬성측과 반대측 발표, 찬성측 2명과 반대측 2명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 주민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 발제1에 이어 이현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
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했다.이번 만남은 평택시장 공천 경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통 민주당 세력의 결집을 공식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회동에서 두 인사는 평택시장 후보 공천 상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줬다.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문경의 변화를 이끌 해결사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의대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배정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97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72명, 강원 63명, 광주 50명, 충북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언급하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언론은 흉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자 국민의힘이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 앞에서는 왜 침묵하느냐"고 받아쳤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새벽 X에서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는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이 대통령은 "아무 근거없는 이재명 조폭연루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보이고 나서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 일본 측과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올해 들어 테더 USDT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더블록이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미즈호는 리서치 노트에서 "조정 거래량 기준 USDC 대 USDT 점유율이 64% 대 36%"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USDT가 USDC를 앞섰던 장기적인 추세가 역전됐다"고 밝혔다.미즈호가 사용한 조정 거래량은 봇이나 고빈도 거래를 걸러낸 수치다.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 기타 식별 가능한 기관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와, 30일 기준 1000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포항의 한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굴착기에 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굴착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사고는 공사 현장에서 후진 중이던 굴착기 운전자가 뒤편에 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줬다.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문경의 변화를 이끌 해결사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승대 예비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한 현장 민생 유세에 나섰다.안 예비후보는 13일 송도를 시작으로 오거리와 죽도시장, 육거리,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시장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듣는 방식으로 유세를 진행했다.특히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의 상황을 살폈다. 자전거를 이용해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