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원도심 내 거점 공간인 ‘고로컬’에서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본정통 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상인, 지역 주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원도심 재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본정통 반상회’는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시는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
조상호 세종시장이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되찾은 주권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15일 세종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주요 내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복은 81년 전의 기쁨을 넘어, 선대가 지켜낸 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충북도가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8일까지 받는다.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발생한 이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지난 7월27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충북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헤야 하며,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선정된 대상자의 이자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 상환(차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 8000건, 3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참여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참여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가 제주지역 경제와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상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히트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서구 중세 판타지와 중국 무협, 일본 사무라이물이 주류를 형성해 온 가운데, 한국 전통의 미학과 역사를 독창적으로 재정의한 트리플A급 한국형 판타지가 베일을 벗었다.넥슨게임즈 로어볼트스튜디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된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을 통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아트 디렉션 철학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테크니컬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조선 판타지란 맹목적인 역사적 원형 복
인천사랑운동센터·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 커피문화 시민축제 가배풍류』 가 9월 12일 제물포구 인천시민애집, 구소금창고 일대에서 열린다.커피를 매개로 인천의 개항기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천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항장 커피여행 & 체험부스 ▲작가와의 만남) ▲아마추어 핸드드립 대회 ▲문화공연 버스
경실련이 최근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 공식 회의에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 행사를 비판하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삼권분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정치적 압박이라 비판했다.시민단체 경실련은 21일 논평을 내어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정치적 압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집권 여당과 지도부는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존중하고 사법부 인사에 대한 과도한 정치적 압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손봉기 부장
지난해 제주엑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21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당 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해당 학생 학부모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학교 3층 창문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지 266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교육행정 서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합병계약 체결 승인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7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유통단지1로 57번가길 6 에어부산 사옥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1월 10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 1건으로, 합병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같은 날 공시된 주요사항보고서를
울산 도시가스공급 회사 경동도시가스가 박성수 대표이사 사임과 손현익 대표이사 신규 선임을 통해 대표이사진을 변경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변경 이유는 박성수 대표이사 사임과 손현익 대표이사 신규 선임이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21일이며, 해당 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이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송재호, 박성수였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송재호, 손현익으로 기재됐다. 송재호 대표이사는 대표직을 유지했으며, 손현익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변경 후 대표이사 약력을 보면, 송재호 대표이사는
트리엔파트너스가 계열사인 일신홀딩스에 흡수합병되기로 결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일신홀딩스가 트리엔파트너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존속회사는 일신홀딩스, 소멸회사는 트리엔파트너스다. 합병 목적은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다.합병비율은 일신홀딩스 대 트리엔파트너스 기준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출됐다. 일신홀딩스가 트리엔파트너스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합병신주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발행되지 않는
도로포장 전문 기업 에스지이의 최대주주 박창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1.77%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취득 및 일부 장외매도가 변동 사유로 보고됐다.박창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13만631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7일 대비 557만117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1.77%로, 3.9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921만875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변동이 없
그래핀스퀘어가 그래핀 응용제품 양산 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30억1600만원을 마련하고자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식 4만4800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6만7000원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311만5490주다.조달 자금 전액은 그래핀 응용제품 양산 설비 구축에 투입되며 투자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배정 대상자는 지알이파트너스자산운용과 김대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