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계열사인 진에어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3사 통합 합병을 추진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동시에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존속회사는 진에어이며, 에어부산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에어서울은 주권비상장법인으로 각각 소멸회사로 참여한다. 합병 이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진에어를 유지한다.합병비율은 진에어 1 대 에어부산 0.2862684 대 에어서울 0.7501939로 산정됐다.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자본시장법 제165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합병계약 체결 승인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7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유통단지1로 57번가길 6 에어부산 사옥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1월 10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 1건으로, 합병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같은 날 공시된 주요사항보고서를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진에어는 이사회결의일인 2026년 8월 21일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자사를 존속회사,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소멸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진에어로 유지된다.합병비율은 진에어 대 에어부산 1대 0.2862684, 진에어 대 에어서울 1대 0.7501939로 결정됐다. 존속회사인 진에어의 합병가액은 5156원으로 산정됐으며, 에어부산의 합병가액은 1476원,
대형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종속회사 에어서울·에어부산과 진에어 간 합병에 대한 주주보호 계획을 21일 공시했다.아시아나항공과 지배관계에 있는 에어서울, 에어부산, 그리고 대한항공이 지배하는 진에어는 2026년 8월 21일 각 이사회에서 진에어가 에어서울 및 에어부산을 흡수합병하는 내용의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합병이 계열사 간 합병임을 고려해 일반주주의 권익 및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상응하는 주주보호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를
한진칼이 계열사 진에어의 에어서울·에어부산 흡수합병과 관련해 주주보호 절차 이행 방침을 21일 공시했다.에어서울, 진에어, 에어부산은 2026년 8월 21일 각 이사회에서 진에어가 에어서울 및 에어부산을 흡수합병하는 내용의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 안건을 결의했다. 한진칼은 에어서울의 모회사로서 이번 합병이 계열사 간 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반주주의 권익 및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상응하는 주주보호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한진칼은 외부 자문사의 자문을 받아 2026년 9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통합LCC 본사의 부산 유치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박홍배 의원은 산업은행이 2020년 제시한 ‘지역 기반 제2허브’ 정책목표를 근거로 정부와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산업은행의 입장과 정부 답변, 부산 거점기능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와 핵심 거점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항공사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은행이 과거 항공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 기반 제2의 허
진에어가 비상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해양결창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에어부산의 독립 법인 소멸이 가시화된 가운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의 부산 유치를 촉...
14시간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시정명령 대상 노선 중 ‘청주→제주’, ‘제주→청주’ 노선의 공급 좌석 유지 의무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한 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사실관계, 요건 충족 여부,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건 조사를 위한 대한항공 본사 현장조사 과정에서 대한항공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계열사 진에어에 흡수합병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진에어, 소멸회사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다. 합병 완료 후에도 진에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지위를 유지한다.합병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로 명시됐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존속회사의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도 기재됐다.합병비율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e음 캐시백(10%) 9월 18일부터 재개... 9월 결제 100만원까지
2시간전
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암호화폐 시장에는 블록체인에 거래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수년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부터 대형 거래소 해킹, 사라진 비트코인, 도주 중인 사기범까지 익명성과 디지털 자산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대표적인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관련해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암호화폐 시장 최대 미스터리 10가지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는 단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다. 사토시는 2008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2시간전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2시간전
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경진대회...마이스터고,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
2시간전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