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가짜 양주 억지로 먹여 손님 사망케한 업주 구속... 검찰 보완수사로 밝혀내

유흥주점에서 만취한 손님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주점 업주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피해자에게 가짜 양주를 억지로 먹인 사실이 드러났다.2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검 형사제3부 배상윤, 이홍석 검사를 1월 형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공동 업주인 A·B씨는 지난 2024년 9월 26일부터 2025년 11월 25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주점에서 손님이 먹고 남은 양주를 모아 가짜 양주를 만든 뒤 이를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넘어서는 새 역사를 썼다.유튜브는 21일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블랙핑크가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공개 발표했다. 2016년 6월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 채널에 등록된 영상은 총 648개다.유튜브는 이를 기념하며 블랙핑크를 위해 플랫폼 역사상 상징적인 성과를 기록한 채널에 수여되는 기념 어워즈인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전했다.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DU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은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 사력진력의 각오로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국민 모두가 문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전달한 축하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 속에서 이 전 대통령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이 전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 이처럼 공개적인 축하·격려 영상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강덕 시장은 제 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에서 2년간 함께 일했던 인물”이라며 “그가 보여준 열정과 능력을 지금도 기억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부과해 온 '상호 관세'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렸다. 20일 미 연방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 해소와 국내 제조업 부흥을 명분으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매긴 상호관세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선 위법이라고 판결했다.이는 지난 1, 2심의 위법 판결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 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오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직격 발언을 쏟아냈다.그는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하루 1000원이면 집 걱정 끝.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했다.'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안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가수 겸 배우 비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새 토요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000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구글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제공하는 자신들의 길 찾기 기능을 한국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는 건 고정밀지도 반출이 안 돼서라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거부해왔는데, 지도에서 보안시설은 안 보이게 하고, 지도 가공도 국내 서버에서만 한단 조건을 달아서 우려를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3월1일까지 열린다.이번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서울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을 신규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부지 후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44분전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미국의 화성 샘플 귀환 프로젝트가 예산 부족으로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하며, 화성에서 발견된 생명체 가능성 암석 연구 기회가 중국에 사실상 넘어갔다.26일 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2024년 7월 미 항공우주국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화성에서 미생물 활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독특한 점무늬 암석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는 프로젝트는 2026년 예산 미확보로 중단 위기에 놓였다.미국 프로젝트가 멈춘 사이, 중국은 자체 화성 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국유림관리소, 방제사업 산림법인 대상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최근 방제사업 분야 시공·감리업체 등 산림법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북부지방산림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000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구글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제공하는 자신들의 길 찾기 기능을 한국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는 건 고정밀지도 반출이 안 돼서라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거부해왔는데, 지도에서 보안시설은 안 보이게 하고, 지도 가공도 국내 서버에서만 한단 조건을 달아서 우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루 천원이면 집 걱정 끝... 인천시, '천원주택' 700호 모집
하루 1000원이면 집 걱정 끝.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했다.'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안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비, 깡 투어 기대감
가수 겸 배우 비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새 토요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시 재생으로 활기 찾는 미추홀구, ‘구청장 후보 누가 뛰나’
44분전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