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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360억엔 엔화채 발행…증권사 첫 5년물 안착

한국투자증권이 360억 엔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를 발행을 완료했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5년 만기 장기물을 포함하며 조달 만기 구조를 넓혔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수요예측에서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2년물 170억 엔, 3년물 93억 엔, 5년물 97억 엔이다.가산금리는 TONA Mid Swap Rate 대비 2년물 +130bp, 3년물 +170bp, 5년물 +185bp로 결정됐다....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10일 첫 거래일에 13% 넘게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은 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즐이면서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이날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율에 따라 원화로 환산하면 한국 주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1심에서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기소된 50대 박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이날 재판에
KB증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ESG 특강을 열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조직 문화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KB증권은 지난 8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의 사례로 구성됐다. 앞서 KB증권은 작년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임직원·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KB금융그룹이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소셜디자이너를 발굴한다. 시민 검증과 후속 협력 연결도 추진한다. KB금융은 희망제작소와 함께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을 조명하며, KB금융이 총 2억 원 규모로 재원을 지원한다. 또 사례 발굴, 시민 검증,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등 사업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모집은 9월 30일까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15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도는 무탄소 도시로서 세계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제주도정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추자해상풍력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청정에너지와 우주.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김 장관은 이날 제주를 찾아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이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불가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강명균 의원은 15일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상황실 대시보드에 공개된 물가, 고용지표, 소상공인 카드 매출 등의 핵심 데이터는 지난 4월 말 기준”이라며 “유관기관을 거치며 최소 1~2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축 중인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재배 면적 급증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한 김천 특산물 샤인머스캣 농가의 시름을 덜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한 5,000만원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톤을 수매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한다.수매한 과일은 식품기업
대한사료가 최근 들어 축산농가와의 접점을 넓혀가면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사료는 강원축우대리점과 함께 최근 강원도 횡성군 횡성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제8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 축산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 축산인의 날’은 지역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농어민 등 생산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하고 있고,
KT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통관리 플랫폼과 5세대 통신망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 관제 기술을 선보인다. 관제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UAM 운항 체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을 공개하며 UAM 상용화 기대감을 높였다.KT는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5G 항공망 등 UAM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드론·UAM 전시회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큰 폭으로 높였다.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들의 첨단 반도체 생산능력 투자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극자외선 노광장비 생산능력도 내년에 30% 늘리기로 했다.ASML은 올해 2분기 매출 93억2600만유로, 순이익 29억18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2%, 27.4
최근 증시 활황 등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의 스탁론 취급이 확대되고 있어, 금융당국은 온투업자의 스탁론 취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을 7월 16일부터 즉각 시행하게 되었다.온투업자에게 ▲매월 스탁론 신규 취급액을 직전월의 연계대출 신규 취급액의 30%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는 관리 목표를 부여하고, ▲차주별 스탁론 한도를 10억원 이내로 관리토록 하는 등 온투업자의 스탁론 쏠림 취급에 따른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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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의 곤충들 특별전’을 개최한다.‘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친구들’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연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곤충 입체 모형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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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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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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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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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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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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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서 초복 맞이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초복을 맞이해 경기도 광명시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15일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은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 이세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해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또한, IPARK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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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등학교 임예랑 학생,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해 나눔리더 가입
한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임예랑 학생은 지난 10일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나눔리더에 가입했다.이번 성금은 어릴 때부터 정기기부를 이어온 임예랑 학생이 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을 몸이 아픈 친구들과 나누고자 기탁한 것으로, 도내 백혈병·소아암 환아 2명의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임예랑 학생은 “주식으로 수익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떠올리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치료받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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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호응…상반기 535개 학교 이용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53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8만 7096명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06개교, 2만 4,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지역도 이용 학교와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수도권 학교의 제주 수학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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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한수원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안전감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세 기관은 감사 인프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감사기법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유정표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