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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 '제주혼디론' 인기…상반기 422명에 12억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의 초저금리 소액대출 상품인 '제주혼디론'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재기를 돕는 금융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초저금리 소액대출 '제주혼디론'이 올해 2분기까지 422명에게 12억 3920만 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1인당 평균 대출액은 293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다.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들이 연 1% 금리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통로가 넓어진 것이다.제주혼디론은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을 신청해 은행 등 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13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이 이용자 급증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캐시백 적립은 일시 중단되지만, 일반충전금과 기존에 적립된 캐시백, 정책수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돼 지역 소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 또는 QR 결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의 생태와 문화를 담은 자연문화 정보지 '노르' 제3호를 최근 발간했다.'노르'는 습지의 순우리말이다. 계간으로 발행되는 '노르'는 습지의 지질과 동식물 등 생태 분야는 물론 역사, 민속, 음식 등 서귀포만의 독특한 자연·문화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국문과 영문을 함께 수록해 국내는 물론 해외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이번 제3호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귀포의 소규모 습지들을 집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제주시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급여’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두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으로, 출산이나 폐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 출산급여’는 사업주가 출산한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던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 결과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오류 소동이 빚어졌다. 보급 대상에서 탈락한 신청자에서 일부가 선정된 것으로 잘못 표시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는 10일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가 잘못 안내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바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추첨 절차와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제주도는 해당 신청자들에게 오류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이번 추첨은 10일 오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가 전기 엔지니어 인쇄회로기판 설계·테스트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시스템 '오라스택'을 공개했다.15일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오라스택은 고정밀 시뮬레이션에 의존해온 PCB 설계와 첨단 패키징 설계·테스트 작업을 지원한다. 케이던스는 이 도구가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AI 모델로 기존 도구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오라스택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나 오픈AI 코덱스와 비슷하지만, C나 러스트 코드를 작성·컴파일·디버깅·실행하는 대신 케이던스 기존 테스트·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부터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 시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당장 유학생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큰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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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버스정류소 중 인도가 아닌 차도 가장자리에 설치돼 구조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곳이 244개소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 6...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 최고의 팀을 가리는 '발로란트 퍼시픽 리그 스테이지 2'의 개막전에서 한국의 젠지가 일본의 제타 디비전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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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18일 오늘의 운세36년 풀어질만한 일이 좌절되는 수가 있으니 끝까지 노력을.48년 내부 갈등이 예상되니 깊이 살펴 동요 막아야 길.60년 욕심으로 무리하면 손해 보니 착실히 추진하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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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50%대 초반까지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40%로 내려앉아, 취임 초 고공행
제주교사노조는 17일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한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 끝에 세상을 떠났고, 8개월 뒤에야 순직으로 인정됐다"며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협박 사건도 있었지만, 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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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이 28년 만에 아시아 주니어 무대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주역은 65㎏급 강대호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 19세 이하·23세 이하 복싱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16일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상대로 3-2 판정승을 거두며 U-19 남자 65㎏급 챔피언에 올랐다.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태극전사들은 강대호가 따낸 금메달 외에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보태 총 10개의 메달을 챙겼다. 세부적으로 U-19 부문에서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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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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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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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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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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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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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는 17일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한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 끝에 세상을 떠났고, 8개월 뒤에야 순직으로 인정됐다"며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협박 사건도 있었지만, 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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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아산시의원 "통합급식 사업 절차·예산 산정 문제"…민간위탁안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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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의회가 사회연대 경제통합급식사업 제동을 걸었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통합급식·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한 끝에 절차적 미비와 예산타당성 등을 이유로 보류 처리했다. 김은아 의원은 집행부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하면서 조례에 규정된 상임위원회 사전서면보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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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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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18일 오늘의 운세36년 풀어질만한 일이 좌절되는 수가 있으니 끝까지 노력을.48년 내부 갈등이 예상되니 깊이 살펴 동요 막아야 길.60년 욕심으로 무리하면 손해 보니 착실히 추진하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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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주 매도세 아시아 확산…소프트뱅크 8% 급락
일본 기술주가 급락했다. 미국 반도체주 매도세가 아시아로 번진에 따른 영향이라고 17일 CNBC가 보도했다.17일 소프트뱅크 주가는 8.8% 떨어졌다.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은 9%, 어드반테스트는 9.4%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는 급락했다.키옥시아는 14% 넘게 급락했다. 텍사스 연방 배심원단이 16일 컴퓨터 메모리 기술 관련 비아샛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키옥시아에 2억2900만달러 배상을 명령한 여파다.한국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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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