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학교병원 안과 송지은·김성호 교수 연구팀이 녹내장 유형에 따른 최신 치료제의 안압 하강 효과 차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저명한 유럽 안과 학회 학술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 2025년판에 게재되었다.녹내장의 핵심적인 치료법은 안압을 낮추어 시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최근 도입된 치료제인 '라타노프로스틴 부노드 '는 기존 약물보다 안압 하강 효과가 우수한
삼척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개월 이하이거나 주 26시간 이하의 단기근로자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규모는 총 15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부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속초시가 ‘고독사 제로도시’를 선포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추가로 50가구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홀로어르신 250가구가 멸균우유 1팩을 평생 지원받게 됐다.시에서는 2023년부터 관내 80세 이상 홀로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와 협력해 매일 아침 우유 1팩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해 왔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2025년 금값이 64% 급등한 가운데, 올해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지난 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와 파이낸셜타임스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평균 461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사상 최고가 대비 약 7% 추가 상승한 수치다.특히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금거래업체 MKS 팜프의 니키 실스는 금값이 2026년 5400달러까지 오를 것이
국세청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 세무서들은 넓은 관할 구역과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등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강원 지역 외 연고자가 다수 배치되어, 단기 근무 후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강원권 관서의 업무 연속성이
한국 영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국민 배우 안성기가 눈을 감았다.5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다.1952
한겨울 아침, 산천어축제를 찾는 가족들의 설렘으로 강가가 분주해집니다. 올해 산천어축제는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이어집니다. 누군가에겐 1년에 한 번뿐인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고향의 자부심입니다.하지만 축제가 끝난 뒤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한 가지입니다. 바로 “사고 없이, 모두가 무사히 돌아갔는가”입니다.얼음 위 축제는 즐거움과 함께 위험도 따라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 예상치 못한 인파, 돌발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경찰과 관계기관은 축제 전부터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대비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재중 동포들을 초청한 만찬 간담회에서 한중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오랜 기간 정체됐던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된 점을 이번 방문의 의미로 꼽았다.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 정상이 불과 두 달 사이 상호 국빈 방문을 진행한 사례는 드문 일이라며, 이번 방문이 수교 이후 30여 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앞
한화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우 신임 대표는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고,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도맡아왔다.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 경험을 두루 쌓으며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우 대표 선임으로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제조,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제주 농업‧농촌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제주농협을 만들어가겠습니다지금 제주 농업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기후변화는 농업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농업인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농업‧농촌‧농업인의 가치는 사회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에 저는 제35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으로서 『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주 농업․농촌 현장과 함께 호
창원시 마산회원구 벌목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지난 4일 오후 6시 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야산에서 사람이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사고 피해자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웃 주민이 60대 ㄱ 씨를 발견해 최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XRP가 2달러를 돌파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과 함께 XRP의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5억 XRP가 2028년까지 잠금 되면서 유통량이 감소했다. 이는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물량이 시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공급 감소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장기 보유자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최근 한 달간 매도 압력이 지속됐지만, LTH들의 매집이 다시 증가하며 XRP
2025년 금값이 64% 급등한 가운데, 올해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지난 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와 파이낸셜타임스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평균 461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사상 최고가 대비 약 7% 추가 상승한 수치다.특히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금거래업체 MKS 팜프의 니키 실스는 금값이 2026년 5400달러까지 오를 것이
에스트래픽의 박홍권 상무가 2026년 1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홍권 상무는 에스트래픽의 비등기임원으로, 2024년 1월 1일에 상무로 선임됐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박홍권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9월 9일에 비해 3000주 증가한 6000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도 0.01%에서 0.02%로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박홍권 상무는 2025년 12월 30일에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변동 전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