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새해 첫날부터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겨울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조정을 통해 건축 분쟁 당사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회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리원은 건축공사로 인한 건축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원권 건축분쟁조정회의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된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 인근 건축물에 발생한 균열·침하 등의 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동해안과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된다. 주말을 포함한 설 연휴 5일간에는 동해·울릉·강원권 연안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관리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동해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평시보다 여객선 7%, 낚시어선 17%, 도선 10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울릉도 여객선과 동해·강원 연안 낚시어선 이용객
울산연극창작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 41곳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분야별로 연극 17곳, 전통예술 11곳, 클래식·음악 8곳, 무용 5곳이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곳, 충청권 10곳, 전라·제주권 8곳, 경기·인천권 6곳, 강원권 4곳을 배정했다. 울산에서는 이번에 연극 1곳, 무용 1곳, 클래식·음악 1곳, 전통예술 1곳 등 총 4개 단체가 신청했으나, 울산연극창작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울
지난해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취업률 격차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충청권 대학 취업률이 전국 지방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대학 취업률을 보면 지방에서 가장 취업률이 높은 지역은 충청권으로 조사됐다.충청권의 취업률은 62.6%였다. 이어 강원권 60.6%, 제주권 59.5%, 호남권 58.8%, 부산·울산·경남 58.3%, 대구·경북 56.6% 순이었다.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소재 대학의 취업률 격차도 역대 가장 근접했다.2025년 서울 소재 대학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