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
행정의 수혜자로만 머물던 청년들이 도시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주체로 전면에 서고 있다.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지자체로 지정되며,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첫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인 ‘성동 워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의 진로 탐색과 노동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성동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성수동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과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 지역 특성을 활용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순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천 개의 아이디어’ 심사를 마치고 수상작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천 개의 아이디어’는 청년이 지역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하도록 하는 공모전으로,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청년친화도시 조성, 도시공간 활성화, 청년 참여·소통을 비롯해 일자리·주거·복지·문화·교육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5일 전포역사에서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이번 역은 청년예술입니다’의 공동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식은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두 공간의 시작을 알리고, 청년창업가와 청년예술가의 도전과 창작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다.‘시도시 전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고, 실제 고객과 만나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창업 실험공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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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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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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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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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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