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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시 부문 변화도약상 수상

보령시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시 부문 변화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어워드에서 보령시는 인구 대비 모금액 등을 평가기준으로 한 심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보령시는 2025년 14억 1,650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하며 전년 3억 9,300만 원 대비 360%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3억 1,900만 원에서 시작해 3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함양군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기 위해 함양군 소재 함양환경과 2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1년간 예산이 13억여원으로 계약을 맺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다.그러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도로에서 교통방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비일비제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주민들에 따르면 "함양환경 소속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안 이곳을 지날때는 교통흐름의 방해로 인해 너무나 화가 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해성산업에서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함께 장현지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복지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현지구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물품 지원과 자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
쇼트트랙에서 한 선수가 단거리 종목인 500m부터 장거리 종목인 1,500m까지 모두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다.경기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단거리는 강한 힘으로 빠르게 스타트를 끊은 뒤 자리싸움을 치열하게 펼쳐야 하는 종목으로, 체격과 힘이 좋은 서양 선수들이 주로 강세를 보인다.반면 장거리는 체력과 지구력, 작전 수행 능력이 중요하다.오랜 세월 세계 최강의 위치에서 군림한 한국 쇼트트랙은 상대적으로 단거리에서 약세를 보였다.특히 여자 쇼트트랙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부방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4억8389만8417원으로, 2024년 3481억8646만187원 대비 8.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6027만1586원으로 전년 48억7327만7070원보다 63.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3524만8601원으로, 2024년 115억1926만8610원 대비 79.7% 감소했다. 회사는 서비스사업부문 매출
“전국 대도시 가운데 인구가 늘어나는 곳은 인천이 유일합니다. 경제 규모도 이미 부산을 넘어섰습니다. 과제는 많지만 하나씩 풀어가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오후 서구 뷰티풀파크에서 열린 산단 입주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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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봉덕신시장. 평일 오후임에도 입구부터 고소한 국밥 냄새와 인파로 붐빈다. 하지만 시장 안쪽으로 들어서자 보행자 통로 양옆으로 불법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들이 길을 막아섰다. 엄연한 공용 도로지만, 특정 식당들이 수십 년째 자기 안방처럼 점유해 영업을 이어가는 이른바 ‘사유화된 공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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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 후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하지만 기존 공청회 등과 비교해 알맹이는 없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KBS광주방송총국은 13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2040청년 패널 100명, 동부권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기획 공생의 조건' 타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와 콜센터, 요양시설 등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서비스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현장 점검은 양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먼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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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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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실태를 확인했다. 설 연휴를 앞둔 13일 경부고속도로의 휴게소 식당가와 간식매장을 둘러봤다. “이 정도 가격이면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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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국회의원직은 유지하지만,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지방선거 공천권은 행사할 수 없게 됐다.13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배 의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일반인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한 행위가 당 윤리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윤리위는 결정문에서 “SNS계정에 미성년 아동의 사진을 게시해 악성 비난 댓글의 대상이 되도록 방치한 것은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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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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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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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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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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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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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 지난해 당기순이익 23억3524만8601원…전년 대비 79.7% 감소
부방그룹 지주사 부방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9.7%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부방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4억8389만8417원으로, 2024년 3481억8646만187원 대비 8.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6027만1586원으로 전년 48억7327만7070원보다 63.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3524만8601원으로, 2024년 115억1926만8610원 대비 79.7% 감소했다. 회사는 서비스사업부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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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유정복 인천시장, 설맞이 민생 챙기기…천원세탁소 점검·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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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테크,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22억5500만원… 전년 대비 15.39% 증가
정수기 부품 제조 기업 스톰테크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22억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스톰테크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4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9억5900만원 대비 18.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5400만원 대비 15.39%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24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7000만원 대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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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대원화성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원화성의 2025년 매출액은 1284억557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1259억4984만8000원 대비 24억5572만3000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8억7258만6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61억1398만9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36억910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21억1321만4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 구조 변화와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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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 냉소적 시각을 바탕으로 추진을 멈춰야 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이 나욌다.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추진 중인 TK 행정 통합을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로 규정하고, 속도전에 치중한 졸속 통합이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배 구청장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에는 동의하면서도 방법론에 있어선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메가시티의 본질을 ‘중심과 주변의 관계’로 규정했다. 서울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총량적 결집체로서 1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