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오늘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질 '두리발 복지매니저'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 임용된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신입 사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집합 교육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통법규 준수, CS 역량 강화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객관성과
경기도가 올해 2천억원 규모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대한민국 인프라 설계해온 엔지니어링의 초심 되새겨김한영 대표이사 “올 현장 안전관리 강화·기술 고도화·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집중”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은 9일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무재해·무사고 현장 실현과 안정적 수주 확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김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본부·사업부 책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엔지니어링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이다. 개편을 통해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와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한 게 특징
속초시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예방수칙을 다시 안내하고 나섰다.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함 내부에 헌옷과 보온재, 스티로폼 등을 충분히 채워 보온이 되도록 해야 한다. 뚜껑 부분도 보온재로 덮은 뒤 비닐로 넓게 밀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기간 외출하거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동파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수도관이 얼었을 때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근 한 달간 무급휴가와 채용 축소 등으로 6000명 이상의 인력이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 공지를 한 이후 약 한 달간 신청자가 5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물류업계 관계자는 "일부 물류센터에서는 하루 200∼300명이 무급휴가를 신청했다는 이야기가 돈다"며 "사태 이전에는 월 100명 안팎이었는데 최근 크게 늘었다고 한다"고
서귀포시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44.2%로 전년대비 1.8%p 상승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실천율 상승이 지속적인 걷기 정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있다.서귀포시는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1일 7천 보, 월 21만보 걷기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총 32회 운영을 통해 6만9790명이 챌린지에 참여했다.모바일 걷기 앱 이용자 수는 2023년 1만2539명, 2024년 3만
포항 한 공장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2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 공장에서 공장 외벽 도색을 하던 근로자 A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다.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A씨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전도성 진천부군수가 지난 8일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됐던 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사업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현장에서 행정 수
서귀포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영화와 역사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복합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영화로 보는 역사의 조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현택훈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탐구한다.원작 도서를 기반으로 한 심층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예비 중학생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5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교원그룹 8개 계열사에서 랜섬웨어 감염 사고가 발생해 주요 서비스에 장애가 빚어진 가운데, 가상 서버 약 600대와 서비스 이용자 약 960만명이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됐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전체 800대 서버 중 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근 한 달간 무급휴가와 채용 축소 등으로 6000명 이상의 인력이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 공지를 한 이후 약 한 달간 신청자가 5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물류업계 관계자는 "일부 물류센터에서는 하루 200∼300명이 무급휴가를 신청했다는 이야기가 돈다"며 "사태 이전에는 월 100명 안팎이었는데 최근 크게 늘었다고 한다"고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비전을 ‘청년의 오늘 김제의 내일 청년과 함께’로 정하고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업·창업·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에게는 미래 설계의 기반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 청년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