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올해 시민 안전과 현장중심, 엄정과 공정, 존중과 배려를 3대 핵심가치로 삼아 68건의 맞춤형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울산경찰청은 23일 과·계장과 경찰서장 등 모든 지휘부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 전략을 점검했다. 올해 비전은 ‘안전한 울산시민, 신뢰받는 울산경찰’이다. 우선 범죄통계 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내·외국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한다. 보이스피싱·악성사기·마약범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