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927명 선발한다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다.모집 인원은 △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등 총 927명이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만으로,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성 검증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위험성 평가의 구체적 방법을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지침은 공항 주변 조류 위험성에 대한 세부적 평가 방법을 담고 있는데, 이 지침이 적용될 경우 예정지 주변에 철새도래지들이 위치한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가 주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 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독자적인 더덕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제주 더덕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강경주 임업인이 제주 최초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이달의 임업인'은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도입한 제도로,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경주 씨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하고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추진하는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의 결선 진출팀 11개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2개 팀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11개 팀 41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결선 진출팀들은 인공지능과 위성
공공근로사업은 1998년 3월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고, 2005년부터 시행권한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사업목적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민간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으로 바뀌었다. 제주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927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방침이다.이 소위는 작년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행정 접근성과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전문 매니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일부 군·구에서 시범 운영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옹진군을 제외한 전 군·구로 확대됐다.11일 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군·구별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문 매니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명분’이 있었을까. 아니, 애초에 명분이 필요했을까. 1989년 파나마 침공의 작전명이 Just Cause였다면, 이번 이름은 Absolute Resolve였다. 정당성의 언어 대신, 의지의 언어가 전면으로 올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산악연맹과 공동으로 '2026 UIA...
1시간전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경북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울릉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기획해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캠프는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
2시간전
되풀이되는 소각 의심, 주민들 인재 가능성 제기산림청 "잔불 정리 완료"…뒷불감시 체제 전환의성군은 11일 전날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완전히 진화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수사는 의성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이 맡아 주민 진술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발화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특사경은 당시 기상 여건과 주변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군은 과거 사례를 토대로 불법 소각 행위와의 연관성 여부도 면밀히 살피고 있다.불법 소각이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관
2시간전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산간도로 통행이 통제됐다.한라산 국립공원의 전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도 제주와 육지를 잇는 대부분 여객선이 결항됐다.제주지역은 11일 오전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상공인 '전문성 UP'…매니저 지원사업 본격화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행정 접근성과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전문 매니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일부 군·구에서 시범 운영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옹진군을 제외한 전 군·구로 확대됐다.11일 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군·구별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문 매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찬섬유 피문찬 CEO,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산찬섬유 피문찬 CEO는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피문찬 CEO는 청도군 10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살던 곳에서 안전 노후” 도시공간 조성 모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가 고령인구의 안전한 독립을 위한 지원 체계 모색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연구회는 최근 도의회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이날 3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전남 완도군서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소재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은 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농 간 교육·문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최고 눈꽃 명소는 어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