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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파도,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최종 선정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섬 지역 생활인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월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대상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 외에도 경기 화성시,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 경남 통영시가 포함됐다. 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상생프로젝트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2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해왔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으로 이번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새로운 시작을 돕는 ‘경기 재도전학교’의 올해 제1기 참가자 모집 경쟁률이 6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26년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16일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이 부각됐다.황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언어처리장치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 CEO는 해당 칩이
▲ 일시 : 2026년 3월 28일 오후 4시▲ 장소 : 프레스센터플라자웨딩홀 20층▲ 연락처 : 02-804-1478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7일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정 대표는 당 안팎에서 불거진 검찰개혁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을 기반으로 한 검찰개혁안을 두고서 당내 이이 있었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입법예고 했지만, 당내 반발로 수정안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지난달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에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김
중동에서 전쟁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장은 바다 건너 먼 곳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파장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에너지 때문이다.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 경제의 취약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국내로 들어오는 원유 상당량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 만약 이 통로가 봉쇄되거나 물류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에너지 가격은 급등하고 산업 전반이 충격을 받게 된다. 전쟁 리스크가 곧바로 경제 리스크로 전환되는 구조다.비슷한 양상은 과거에도 반복됐다. 2021년 중국의 요소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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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이 주도한 국제 공조 작전 ‘시너지아 III’에서 피싱, 멀웨어, 랜섬웨어 범죄 혐의자 94명이 체포되고, 110명이 수사를 받고 있으며, 4만5000개 이상 악성 IP 주소와 서버가 차단됐다.이 작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2개 국가 및 지역의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술 파트너 그룹아이비, 트렌드마이크로, S2W가 협력했다. 작전 기간 중 인터폴은 수집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국가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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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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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인재양성원은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봉화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봉화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와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봉화인재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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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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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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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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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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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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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대표자 1184인, 생협법 개정 촉구 선언… 주무부처 변경 요구
생협의 주무부처를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5개월째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국 생협 대표자 1184인이 ‘생협법 개정 촉구 1000인 선언’을 발표하고 170만 가구가 참여하는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생협의 주무부처를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생협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발의된 이후 약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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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 서울서 ‘도시를 넘어’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 건축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이 주최하는 World Actioning Summit이 지난 3월 14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Exceeding the City’를 주제로 열렸다.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이 주관하고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의 건축가와 학계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해 도시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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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2026 개막
‘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2026’이 ‘황금 실, 꿈을 엮다’를 주제로 호찌민시 관광청과 호찌민시 여성연합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해 3월 31일까지 열리게 되며, 주요 행사는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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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별마루 생활문화 동아리’ 모집… 공간·네트워크 지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 별마루 생활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구민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난 2월 개관한 생활문화공간 ‘별마루’를 거점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모집 대상은 동아리 구성원의 50% 이상이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 등으로 이루어진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아리이다.활동 기간은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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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임직원 건강복지 전국으로 확대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임직원 복지 강화 기조 아래 단순 처우 개선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의 실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전용 검진 패키지’를 별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정밀하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