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이버보안 위협을 완전히 새롭게 만든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존 위험을 더 빠르고 넓게 증폭시키는 쪽에 가깝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2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기업이 직면한 핵심 취약점은 5년,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 약한 신원·접근 통제, 과도한 권한, 불안전한 제삼자 연동, 불완전한 자산 관리는 여전히 공격의 주요 통로다.다만 AI는 이 오래된 취약점을 찾고 악용하는 속도와 규모를 크게 바꿔놓고 있다. 과거에는 시간과 기술, 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