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근절 노력에 힘입어 보이스피싱 범죄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소셜미디어와 메신저 기반 신종 스캠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는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정부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태스크포스'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보완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 차관급이 참석했다.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