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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금사회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고립 위기 어르신들에게 제철 건강 반찬과 감사떡을 나누는 「정성 가득 효심 밥상」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정성 가득 효심 밥상」사업은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년째 이어오는 동 특화사업으로 매월 동 지사협 위원들이 고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립 위기 어르신 15세대와 1대1 결연을 맺고 직접 준비한 제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식생활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한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23일, 신호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꿈 가득 멘토단 – 똑똑! 꿈 찾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지역 대학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멘토들은 ▲항공 우주학과 ▲반려동물학과 ▲안전공학과 ▲건축학과 ▲의류학과 ▲경찰학과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간호학과 등 총 8개 전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직후인 3일 오후 8시 제주시 연동 더불어민주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사무소는 당직자와 지지자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 지상파 방송 3사가 진행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9.3%로, 이 후보가 12.4%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지역에서도 이 후보가 57.9%로, 31.2%를 기록한 김 후보에 26.7%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출구조사에서 과반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
울산 동구의 방어진항 가장자리에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가 가득 쌓여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수 기자 =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23일, 신호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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