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APEC 성과 울린 제야의 종…경주, 시민과 새해 비전 타종

2시간전
“오, 사, 삼, 이, 일, 제야의 종을 울려라!”2026년 1월 1일 자정, 경주 신라대종공원에 모인 3000여 명의 시민이 한목소리로 외친 카운트다운이 밤하늘을 수놓았다.2025 APEC 정상회의라는 대업을 완수한 경주시가 그 뜨거웠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27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시민단체, 대학
안동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안동시는 26일 구 안동역사 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 안동역사 부지 활용사업 및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2020년 말
고요했던 경주 보문호반의 밤이 황금빛 신라 문화의 향기로 채워지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APEC 상징조형물 ‘탄생’과 신라 금관 모형 6종 전시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호반광장을 수놓은
지난 8월, The New York Times는 한국의 한 항공 참사를 분석한 조사 보도를 게재했다. 사고 장면의 재현보다 활주로 구조와 설계, 그에 이르기까지의 판단 과정이 어떤 경로를 거쳐 누적됐는지를 짚는 기사였다. 국내 언론은 곧 이 보도를 전했다. 외신이 한국의 사고를 깊이
28일 저녁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관람객들이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내년 1월 4일까지 계속된다.
포항시 청소년들이 중국 현지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뜻깊은 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르자오시와 칭다오시에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당에서 탈당한다"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
12.3 내란 사태 이후 불붙은 헌법개정 논의가 자취를 감쳤다. 국민투표 시기로 언급된 지방선거가 채 5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나서는 주체가 없다. 내란 이후 대통령 권한 분산, 책임총리제, 국회 권한 강화, 계엄권 통제 강화 등 개헌 관련 다양한 방안이 공론장에서 논의됐음에도 실천
민주노총은 29일 국회 일대에서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 촉구 하루 집중 행동'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의 즉각
1시간전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인천과 경기지역에선 계획 물량의 25% 이상은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만
가수 딘딘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1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해 12월 31일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재난 예방 활동, 긴급 구호활동, 위기 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 등 복
1시간전
2026년 ‘포스트 APEC’ 도약의 원년을 맞이한 경주시의 살림을 책임질 새로운 사령탑이 확정됐다.경주시는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 신임 부시장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으로부
문음미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새해 첫날인 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며 올해 첫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TK 정치지도 재편되나… 지방선거가 부를 재보선 변수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단순한 지방권력 재편을 넘어 ‘재보선 연쇄 이동’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광역단체장 선거와 맞물린 현역 국회의원의 출마가 의원직 사퇴로 이어질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핵심 정치 무대이자 차기 대권 구도의 ‘전초기지’로 꼽히는 만큼, 이번 6·3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중앙정치 재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현재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대구 동구가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고용 환경 개선을 돕는다. 1일 동구에 따르면 2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이 사업은 사업주가 동구지역 아파트, 빌라 등을 임차해 청년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올 2월부터 10개월간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기숙사 이용자는 만 19~39세 정규직 청년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백프라자, 2026년 ‘병오년’ 달력 접시 선보여
대백프라자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달력 접시’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매년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새해 달력 접시는 말의 역동성과 산수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아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고,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만들어 새해 선물과 소장용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판매 가격은 4만원 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승진 △의회사무국장 곽병하 ◇5급 △교통행정과장 임정근 △산림과장 고동환 △하수하천과장 정태수 ◇직무대리 △건설도시국장 최연식 ◇5급 △도시정비과장 배연회 ◇전보 △회계과장 김영배 △보건과장 김재규 △하빈면장 윤쌍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 3대축 ‘탄소중립도시’ 선도
구미시가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을 핵심 축으로 첨단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며 미래형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1호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 4건이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도서관과 과학관 등에 안내로봇을 도입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반도체 제조·물류 공정에 로봇 장비를 접목하는 ‘로봇 플래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