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도 법정 상한선 범위 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영남대는 최근 6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영남대는 지난해에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5.4% 올린 바 있다.영남대 측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투자와 대학 본연의 연구‧교육 기능 강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가 필요한 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지...
속보=청도 열차 사고 여파로 개통이 지연된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이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19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와 칠곡군청에 따르면, 북삼역 공사는 다음 달 20일 마무리된다.애초 완공 예정 시기는 지난해 1
대구지역 대학에 진학한 영주 출신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이 시작됐다.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구지역 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 인원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
경북·대구권 지역의사제 지정 대상 일반고등학교가 다른 권역보다 학교 비중은 낮고 비평준화 학교 비중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전형에서 상대적 불리할 수 있을 것으로 븐석된다.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1
경북·대구권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권을 넘어섰다.11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 정시 경쟁률 분석’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15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6.43대 1로 집계됐다. 이는 경인권 6.77대 1에 이어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전국 대학들이 졸업 시즌을 맞아 졸업생 취업률 홍보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북·대구권 대학 중 가장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포스텍로 확인됐다.15일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25년도 공시 취업률’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구지역 22개 대학 중 포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북·대구권역 대학의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의치한수약 정시 지원 상황’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13개 대학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지원자는 25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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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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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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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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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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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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