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일반·교육대학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400만원을 넘어섰다. 학교가 학생 1명에게 투입하는 교육비 역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발표한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의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교육대학 장학금 총액은 5조3982억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었다. 이를 재학생 수로 나눈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만원으로, 전년보다 5.2%(20만1000원
9월 7일부터 5개 학과 중심 모집성인학습자 경제 부담 경감 위해최대 전액 등록금 지원 장학제도만30세 이상 성인 등은 서류전형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이 성인학습자의 새로운 도전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4년제 학위과정 수시모집에 나선다.미래라이프대학은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온라인 수업과 주말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마련해 학습자의 편의를 높
울산 대학생의 1인당 교육비가 4년제 대학에서는 증가한 반면 전문대학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대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794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52만2000원 증가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이 학생 교육과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재학생 수로 나눈 금액이다. 교비회계와 산학협력단회계 등을 바탕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기계·기구 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울산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4년제 28개 팀과 2년제 22개 팀 등
홍종오 기자 =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학교에 다시 입학했던 졸업생이 일본 대기업 취업에 성...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부의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계획에 힘입어 대구경북권 일부 국공립대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현행 수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내신 성적 위주의 '
11시간전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학교에 다시 입학했던 졸업생이 일본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 모교를 찾았다. 자신이 걸어온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기업에서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일본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전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글로벌IT과는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에
14시간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AI글로벌IT과는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으로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나선 조정민씨는 4년제 대학 졸업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AI글로벌IT과에 재 입학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지도를 받아 지난해 J:COM에 입사에 성공 했으며, 특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의 타이틀을 지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근 12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1일 19시에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만 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도 11.20대 1보다 2.0 높아진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13.84대 1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부, 폐자원 기획형 샌드박스 3개 과제 추진 사업자 공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자원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 과제 3건을 추진한다.16일 기후부에 따르면 3건의 과제는 ▲반도체 공정 발생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 태양광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공급원 다각화 등이다.‘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현재 태양광폐패널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통합축구단,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전…그라운드 위 하나된 열정 펼친다
경남FC 통합축구단이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전을 앞두고 발대식을 갖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경남은 지난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통합축구단의 ‘2026 K리그 PlayONE CUP’ 발대식을 진행했다.‘2026 K리그 PlayONE CUP’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FC를 비롯해 총 14개의 K리그 소속 통합축구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경주박물관, 2026년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성료
국립경주박물관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성덕대왕신종 종각에서 2026년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정기 타음조사의 두 번째 조사로, 성덕대왕신종의 음향·진동 특성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과거 조사자료와 비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성덕대왕신종은 771년에 완성된 신라의 대표 범종이다.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운 문양, 장엄한 종소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신종 종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1992년 정기 타종을 중단한 이후 성덕대왕신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이버, 216MW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 추진…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네이버가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16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한다.네이버는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소재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협력한다. 네이버는 해당 프로젝트 일부 지분에 투자하고 장기 PPA를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양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엑셈, 최대주주 조종암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10%p 증가
IT 성능관리 솔루션 기업 엑셈의 최대주주 조종암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9.65%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의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조종암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78만2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7일 대비 6만919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9.65%로, 0.1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678만2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7일 대비 6만9194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