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는 관내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개소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 비산체육공원, 석수체육공원, 자유공원, 스마트스퀘어, 병목안 캠핑장 등 관내 6개 사업장에 설치된 음수대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질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먹는물 수질기준...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지난 3월 개최된 논산딸기축제에서 굿즈 조기 소진과 오픈런 열풍을 이끌며 큰 인기를 모은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각 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창의성과 활용성, 대중성 등을 바탕으로 경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친근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구현해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해 충남도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고, 시군 간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23일 충남도청에서는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남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 시장은 서산을 비롯한 충남의 중점 철도망 구축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시군이 힘을 모아 선제적인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
용인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를 낮추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결실을 맺었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정부가 올해 이 사업에 투입하는 국비 145억 원 중 95%인 138억 원이 제주에 집중 배정되면서, 연말까지 도내 2460가구가 히트펌프를 보급받는다.기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결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AI 영상분석 기업 핀텔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NPU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딥엑스의 초저전력 NPU에 핀텔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저전력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산 GPU 중심의 영상분석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과 전력 효율을 높여 국내외 AI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협력에는 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이 활용된다. DX-M1은 엣지 환경에서 A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우시장에서 ‘청년조합원 우량한우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전달식’을 열고, 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한우 암송아지를 청년조합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조합원에게 우수한 혈통의 암송아지를 지원해 번식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2건의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31일 열렸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3.8%,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및 기권은 없었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도 발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강원 평창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22년간 맡아온 주지직에서 물러났다.오는 9월 예정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유력 후보로 거론돼온 정념스님이 공식적인 출마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정념스님은 31일 법흥사 주지 삼해스님을 통해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그가 월정사 주지직을 내려놓은 것은 2004년 제4교구 본사 주지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정념스님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오대산과 함께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길에 나설 뜻을 밝혔다.정념스님은 "오대산에서 보
군포시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정고가교 전면 통제 및 긴급 보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을 목표로 철저한 공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시는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우회 도로 안내와 하반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10명 내외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며 각급 기관과 시민들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하며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는 교육 현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AI 영상분석 기업 핀텔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NPU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딥엑스의 초저전력 NPU에 핀텔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저전력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산 GPU 중심의 영상분석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과 전력 효율을 높여 국내외 AI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협력에는 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이 활용된다. DX-M1은 엣지 환경에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