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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문인협회는 지난 27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서운암을 찾아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와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정토사 회주 덕진 큰스님을 비롯해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서운암 장경각 참배 후 인근 토굴에 기거하고 있는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를 만나 새해 법담을 들었다.성파스님은 “울산불교문협이 창립 5년 만에 태화문학을 9호까지 발간했다는 것은 불교를 전법하는 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불교문협 회원 20여
충북 청주시 용담동 소재 조계종 약천사는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짜리 100포를 용담명암산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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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게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으로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많은 역할을 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참석자들을 대표해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평안을 바라는 마음에는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기슭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역고드름이 무리를 이뤄 생겨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덕굴은 조계종 선학원의 작은 사찰 보덕암에 있는 석회암 자연동굴로 보덕암 뒤편으로 50m쯤 돌아가면 바위산 아래에 있다.최근 맹추위가 이어지면서 동굴 안에는 땅바닥에서 위로 솟은 역고드름들이 줄지어 생겨났다. 석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붙으면서 역 고드름이 생긴것이다.승빙이라고 불리는 역고드름은 1928년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은수사에서 처음 관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덕굴은 신라시대 왕리조사
경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한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별솔돌봄교실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재단인 고운청소년재단 소속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한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중심으로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퍼진 갈등과 대립을 성찰하며, 마음의 평안과 공동체적 화합을 강조했다.진우스님은 29일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를 갈라놓는 갈등의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서로를 향한 비난과 분열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마음이 안정될 때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의 내일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조계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우스님은 “사회가 다시 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종교계 부조리에 대한 근절 지시를 내린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이 우라나라 대표사찰 불국사주지 선거 과정에서 수억 원대의 현금이 살포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8개월여 동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조계종 총무원 감사실은 불국사에 와서 진상파악을 하고도 현금 살포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나 경찰 수사의뢰 방침 등 후속 절차에 대해서는
중부뉴스통신 = 김종민 의원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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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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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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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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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8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집행부와 첫 상견례를 갖고 조선산업 현장의 고용·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견례에서 김 의원과 노조 지도부는 조선업 현장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행 비자 제도가 현장의 인력 수요와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정규직 채용 확대와 숙련공 확보,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조선업 현장의 고용 구조와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노조법 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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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파워프라즈마, 2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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