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에서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추가사업자 선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기본요건 검토 및 서면평가등 절차를 거쳐 진행, 전국 9개 신청 조직 중 2개소가 선정됐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에는 총 8.91억 원이 선정, 세부사업비 심의결과는 3월 2주 차에 확정될 예정이다.스마트 APC는 기존의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각종 시설이 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빅데이터 기...
식민역사문화청산회의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남문서적 2층에서 ‘단재 신채호 돌아가신 90년째를 기리는 모임’을 갖고 ‘신채호 역시관, 오늘의 과제’를 주제로 기념강연회를 갖는다.이날 강사는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보정 서길수 교수가 ‘단재 신채호-민족사관의 확립과 계승’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조영배 박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 서거 90주기 기념강연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나라 독립과 우리의 바른 역사를 위해 애쓴 단재 신채호 선생의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한경면 고산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 해빙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기 워싱턴, 2026년 2월 3일 — 북극 해빙은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북극해의 빙하는 지구를 냉각시켜 해양 순환, 대기 패턴, 그리고 북극 지역 외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빙의 최소 밀도를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23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행정시와 협업해 7억 4,400만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로,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통해 563 군락이 확인됐다.제주도는 2025년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당초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도내 소·염소의 항체 형성 시기를 앞당겨 구제역 유입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제접종은 도내 소·염소 사육 735농가, 4만 4,724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는 농가 신청에 따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
국민의힘은 28일 조국혁신당이 당 소속 이해민 의원이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손팻말로 폭행당했다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조롱을 멈추라는 항의 표시를 '폭행'으로 둔갑시켰다고 반박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상 앞에서 시위하는 현장에 아무런 허락도 없이 들어와 카메라를 들이댄 것은 모욕과 조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의원들 사이에서도 서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며 " 무단 촬영을 저지하기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합병이 공식 발표됐다고 더버지가 27일 보도했다.두 회사는 파라마운트가 WBD를 110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 중 하나가 탄생할 전망이다. 당초 WBD는 넷플릭스와 830억달러 규모 합병을 추진했으나, 파라마운트가 적대적 인수 시도와 추가 제안을 내놓으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WBD는 파라마운트 '최종 제안'이 넷플릭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됐다. 앞서 넷플릭스는 WBD 인수전에서 철수했다.
울진마린CC 골프장 야간 조명탑 공사 중이던 인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58분께 울진군 매화면 마린CC 골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넘어져 인부 2명이 추락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골프장 야간 조명탑 각도 조절을 위해 투입했던 차량이 균형을 잃
옻칠한 캔버스 위에 신비로움이 흐른다. 물속에서도 특유의 광채를 뿜어내는 작품에선 ‘예술은 억지가 아닌 삶의 발자취’라는 화가의 말처럼,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과 삼라만상 우주의 질서가 느껴지는 듯하다.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공감과 상생의 토대 위에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 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대구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
고품질 계란과 닭고기를 생산하는 애월아빠들이 경남 남해의 동물복지농장을 인수했다.애월아빠들은 지난 1월 경남 남해군의 가금류 농장을 인수하고 자회사 ‘트립팜스’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남해의 동물복지농장에서는 건강한 병아리를 입식해 올 가을부터 동물복지 유정란을 생산한다.트립팜스의 사업 모델은 회원 예치금을 활용, 노후 양계장을 매입·리모델링한 후 자유방목 1번란을 생산한다.자연에서 자유롭게 방사된 닭이 낳은 1번란은 사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1등급 유정
대구 달성군의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직장인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저녁이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반영해 평일 운영 시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7월 개관한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평일 평균 1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합병이 공식 발표됐다고 더버지가 27일 보도했다.두 회사는 파라마운트가 WBD를 110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 중 하나가 탄생할 전망이다. 당초 WBD는 넷플릭스와 830억달러 규모 합병을 추진했으나, 파라마운트가 적대적 인수 시도와 추가 제안을 내놓으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WBD는 파라마운트 '최종 제안'이 넷플릭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됐다. 앞서 넷플릭스는 WBD 인수전에서 철수했다.
강원 양양군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양군은 28일, ‘2026년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자치기구 위원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구성은 △청소년 참여위원회 11명 △청소년 운영위원회 10명이다. 군은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위원들에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전년도 활동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