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 ‘단재의 길, 그 위에 서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구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3개의 별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단재 생가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그날의 단재, 오늘의 나’는 참가자가 직접 연극 속 인물이 되어보는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된다. 조선혁명선언 릴레이 쓰기, 태극기 메시지 작성 등 역동적인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