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공천이 진행된 지난 11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실에는 10명의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들이 속속 집결했다. 그동안 경북도당에서 진행했던 공천심사 면접을 이번에는 서울 국힘 중앙당 공관위에서 직접 진행하자 후보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포항시장 출마 예비후보 1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중앙당 공관위 면접을 마친 10명의 포항시장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소신 있게 답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 후속조치를 거부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하고 나섰...
당규 개정 따라 포항시장 공천 중앙당 관리…TK 최대 관심 선거 본격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의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처음으로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들을 직접 면접했다.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은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도록 한 당헌·당규에 따른 것이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포항시장 출마 예비후보 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그동안 포항시장 공천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맡아왔지만, 이번에는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심사를 맡았다.공관위는 면접에 앞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이상휘 국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11일 최종 확정했다.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하며 본선행 티켓을 조기에 부여한 국민의힘은 인천지역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적격 판정을 받고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전북지역 시장군수 예비후보 7명 가운데 2명이 '인용' 결정을 받아 경선 참여의 길이 열렸다. 나머지 5명은 모두 기각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지난 9일 오후 당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국 시도당 공관위로부터 부적격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최종 ‘적격’ 판정에 따라 10일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우 전 시장에 따르면, 앞서 충북도당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즉각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우 전 시장의 소명과 근거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이의신청을 전격 인용하며 ‘적격’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이에따라 우 전 시장은 10일 충주시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준비에 돌입하는 등 세 결집에
“이번만큼은 중앙당이 TK에 낙하산 공천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공정한 룰을 지켜야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모 예비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가 한 말이다. 사실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의 후보 공천권을 국민의힘 중앙당이 가져가면서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전해진다. 국민의힘 공천 후보자 면접이 본격 진행되자 보수 텃밭 대구경북 정치권에서도 중앙당 ‘낙하산 인사 경계령’이 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거 보수 텃밭을 겨냥해 전략공천, 국민추천 등 방식으로 낙하산 인사를 내리꽂는 일이 빈번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민주당의 복당 불허 결정에 불복해 1인 시위를 벌이며 반발했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복당이 받아들여졌다.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11일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복당 이의신청을 인용해 복당을 허용했다.이로써 고양시장 선거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선거 판세가 요동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민주당 고양시갑 지역위원회와 경기도당은 이 전 시장에 대한 복당 불허 의견을 냈고 중앙당 최고위원회도 지난 4일 이 전 시장의 복당을 불허했다.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탈당한 것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씀의 감동 속으로 초대합니다"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6일 개관
3시간전
지난 2014년 창사 60주년 기념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를 개최해 큰 감동을 선사했던 CBS가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해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5시간전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