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최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당초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구제역이 두 번째 발생함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다. 일제접종 대상은 소·염소 789호 5만712마리이다. 소 50두 미만 및 염소 농가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백신을 구매하면 구입비의 50%를
보신탕 사라진 자리 염소 보양식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염소고기 소비량은 2020년 6300여t에서 2024년 1만3000여 t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경북의 염소 사육 두수도 같은 기간 약 4만 마리에서 4만8000 마리로 20% 증가하는 등 새로운 축산 분야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염소산업은 여전히 소규모·영세 농가 중심의 생산 구조와 노후화된 사육·가공시설, 체계적인 유통망 부족 등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이다. 특히 외국산 염소고기 수입량이 2020년 1천100여t에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소와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천731호 32만9천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가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13일까지 실시한다.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
경남도는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당초 3월에서 2월로 앞당겨 예방접종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일제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소 8826농가 32만6000마리, 염소 2881농가 6만9000마리로, 총 1만1000여농가가 포함된다.도는 당초 자가접종과 수의사 지원 접종으로 나뉘었던 일정을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
구제역 확산 조짐이 이어지자 경북 의성군이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면역 공백 차단에 나섰다.의성군은 소·염소 농가 789호, 5만712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하고 있다.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내륙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자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 도는 당초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됐던 일제접종을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15일까지로 조정해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항체 형성 시기를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사전 신고제도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제주도는 현재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미신고 및 반입금지 지역 가축·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들어 닭고기·돼지고기·염소·계란 등 반입금지 및 미신고 축산물 반입 사례 7건을 적발해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반송.폐기된 일부 사례가 사전 신고 절차를 미처 몰랐거나, 반입금지 지역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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