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남부발전, 공공기관 안전등급 7년 연속 최고 수준 유지

12시간전
한국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7년 연속 최고 수준 평가를 유지했다.안전교육과 협력사 지원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남부발전은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가운데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시범평가를 포함한 결과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들이 국립공원을 찾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정보가 제공됐다.국립공원은 북한산 등 전국에 24곳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대부분의 국민이 거주지에서 1~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일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을 소개했다.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찾을 수 있도록, 85개의 탐방로로 구성됐다.이들 탐방로는 △경사도가 10%를 넘지 않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 △돌뿌리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민생 5법’이 어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의결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도시개발 절차 개선, 건축물 화재 안전 강화, 철도지하화 사업 활성화 등을 포괄하는 입법 패키
한강유역환경성은 지난 3월 시행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안양천 하천구역의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했다.이 청장은 안양천 하천구역 내 경작과 컨테이너 적치 등 하천법 위반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로 위법 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지시했다.또 안양시 석수동 안양지구 하천공사 현장도 점검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안전ON’은 ‘안전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공제중앙회는 작년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2시간전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선 개헌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현행 헌법 제130조제1항은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하여야 하며,
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 및 관리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팀미션 사기를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원수 합계 19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정보망인 지역 맘카페와의 업무협약식이 도내 ‘피싱 제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2시간전
모듈러 건축 특별법·인증체계·공공주택 적용·DfMA·스마트모듈하우스 등 산업 확산 전략 논의기술 중심 논의 넘어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의미’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성, 인력, 안전, 환경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 ▲생산성 혁신 ▲작업자 안전 위험 최소화 ▲자원 순환성이 강조되는 OSC모듈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OSC모듈러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에 하위법령 정비와 이행체계 구축이 빠르게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7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개최되어,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 안건이 부의되었다. 금일 상정된 금융지원방안은 향후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조속히 실행될 예정이다.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 국민, 우리, 하나, 신한, 농협, 수출입 등이다.최근 중동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천NCC는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5월 기획공연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린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대구시 노동정책에 대한 민주노총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대2동 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경중학교 학생들은 7일 가경천변 낭만의 거리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곡2동 지사협, 온누리상품권 전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문화산업진흥재단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Generic placeholder image
운천신봉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일체형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성장엔진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기술협력 등을 확대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