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공사 통합관리 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에서 진행하는 하천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하천공사 통합관리협의체’를 남부와 북부권역으로 구성, 이달 28일과 29일에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강환경청은 2024년부터 대반·도대천, 서정리천, 둔포천 등 안성천 하류 배수영향구간의 공사를 추진하면서 안성천권역 공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해왔다.협의체는 한강환경청을 중심으로 각 공사 현
생활화학제품 안전 표시기준 모니터링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13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화학제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불법 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은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과 같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중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43개 품목을 말한다. 해당 생활화학제
한강유역환경성은 지난 3월 시행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와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안양천 하천구역의 불법 점용 현장을 점검했다.이 청장은 안양천 하천구역 내 경작과 컨테이너 적치 등 하천법 위반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로 위법 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지시했다.또 안양시 석수동 안양지구 하천공사 현장도 점검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한강환경청이 현장점검을 통해 하천공사장 안전사고 사전 예방 성과를 올렸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해빙기 하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해, 모두 20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해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반이 융해되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했다.대상은 수도권 하천공사현장과 하천시설물 17개소로, 토공 구간 유실․침하, 교량․배수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전도 여부 등의 안전관리 실태로, 일부 공
한강환경청이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오염 예방에 돌입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팔당 상류 지역에 있는 오수처리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행락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해 수도권 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의 수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환경청은 이번 점검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수질오염사고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16일 강원도 원주시 남한강 방제비축센터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방제교육은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수질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한 확산 방지가 향후 심각도와 수습 규모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교육은 오염물질별 방제장비 운용 방법과 수질오염물질 유출 시 단계별 대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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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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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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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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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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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차량 부제 `유명무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 지적 속에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공공기관 차량 부제로 공직자들은 홀짝제인 2부제를 준수해야 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돼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사뭇 달랐다.지난 주중 청주시 서원구청 주차장에는 진입 제한 차량이 수시로 목격됐다.차단기는 정상 작동 중이었지만 차량 5부제 제한 대상인 민원인 차량이 진입해도 아무런 제지없이 차단기가 열렸다.현장에서 만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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