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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점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당진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1~15일까지 진행된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 해소를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당진시는 국내 철강산업 생산액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 중심지다. 그러나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충북 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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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배뱅이가 관객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이번 주 인천에서 펼쳐진다.국가 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놀이《헬로우 배뱅이 傳》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2026 예술 창작 일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서도소리 명창 유상호가 원작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배뱅이를 무대 위에 선보인다.전통 배뱅이굿에서 배뱅이는 상사병에 걸려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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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는 물론 감사도 받게 됐다.21일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행안부는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항로 개설 협정이 투자심사 대상인지 판단한 후 10월 초순 제주도에 통보한다.행안부 관계자는 “투자심사는 구제나 보완을 해주는 게 아니라 사전에 예산편성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여서 소명 기회는 없다”고 밝혔다.심사위원회에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고 최종 판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호정 씨가 오늘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유학파 출신의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선트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서 회장의 둘째 딸인 호정 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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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이 3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등 88개 기관이다. 주요사업·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고,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 개선 시 서울 지역에서 최대 6만8000호 규모의 아파트 공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를 통해 ‘매입 등록 임대 아파트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등록임대주택에 부여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매입 등록 임대 제도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양도 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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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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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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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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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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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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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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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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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격차 … 충북 떠나는 반도체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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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민주 당선자 워크숍 참석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워크숍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충북의 재정상황이 열악하지만 국회와 정부, 충북의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충북 기초단체장 당선인들과 합심해 충북 발전을 이끌겠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계속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