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와 60년대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산림훼
3주전
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와 60년대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비류근린공원'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충북 충주 연수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열린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연수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1분기 주인공으로 연수동행정복지센터 장영신 주무관을 선정해 31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장 주무관은 지난해 10월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으로 연수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맞춤형 급여와 생활 보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특히, 장 주무관은 다양한 성향의 민원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따뜻한 마음으로 민원인들에게 공감하며 업무를 수행해 주변 직원들과 민원인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행복배달통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충북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연수동협의체는 강원도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같은 날 신니면협의체는 강원도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 △구 보훈회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매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서부지역
충북 충주경찰서가 이달 신청사로 이전하며 새로운 치안환경의 출발을 알린다.충주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단계적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청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예정이다.이번에 이전하는 신청사는 충주시 예성로 329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현대식 청사다.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민원 편의성과 직원 근무환경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민원실과 수사·형사 기능, 112종합상황실 등 핵심
충북 충주시 소재 ㈜정현산업은 지난 27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나눔 꿈 장학금’ 사업에 200만원을 기탁했다.희망 나눔 꿈 장학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학생들의 꿈과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유재하 대표는 “한부모가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홀로 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양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와 돼지불고기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같은 날 칠금금릉동 향기누리봉사회도 지역 내
충북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자살 고위험군, 장애인,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및 장애인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반찬을 전달했다.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도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메추리알조림 등 밑반찬과 떡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노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오창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 선정
충북 청주 오창농협이 2일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사무소’에 선정됐다.오창농협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김영우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하여 농업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 성장 축 플라즈마 융합산업 본격화” 군산시,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2시간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핵심 기반 기술인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여론조사] "새만금RE100산단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부터"
2시간전
국회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는 대야면과 회현면을 제외한 군산시 일원이다. 지역구 이름에 김제와 부안이 포함됐지만 실상은 군산시만으로 이뤄진 선거구다. 이 지역에서는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필리핀•베트남 잇달아 방문... 주요 아시아 거점 사업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강화 고인돌 미소를 되찾다
2시간전
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