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오는 10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이번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이
한국주택관리협회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중국 물업관리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국내 공동주택 위탁관리산업의 전문화·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한국주택관리협회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박람회에 공식 VIP단으로 초청돼, 박람회 개막식 참석, 중국물업관리협회 회장단 간담회, 현지 위탁관리단지 방문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해외 산업전 참관을 넘어, 국내 공동주택관리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임대차관계에서 명도소송이 문제 되는 전형적인 상황은 임대차가 적법하게 종료됐음에도 임차인이 계속 점유를 유지하거나, 차임을 수개월 이상 연체하면서도 계약해지 통보 이후 퇴거를 거부하는 경우이다.주택의 경우 차임 2기분 이상 연체는 해지 사유가 되고, 상가임대차에서도 계약서나 특약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장기간의 연체·무단전대·용도위반 등으로 임대인의 해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판례와 실무의 기본 입장이다.실무에서는 ‘계약해지의 적법성’을 먼저 단단히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증명이나 문자 등을 통해 연체 사실, 해지 사유, 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오후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50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9곳,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23곳이 각각 수여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인천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경 검단구 왕길고가교 1차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던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 결과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오류 소동이 빚어졌다. 보급 대상에서 탈락한 신청자에서 일부가 선정된 것으로 잘못 표시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는 10일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가 잘못 안내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바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추첨 절차와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제주도는 해당 신청자들에게 오류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이번 추첨은 10일 오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10일 첫 거래일에 13% 넘게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은 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즐이면서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이날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율에 따라 원화로 환산하면 한국 주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래티브는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직영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래티브는 땡겨요가 추구하는 상생형 배달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배송 수행 체계와 라이더 안전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배달은 소상공인과 라이더, 소비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현장
인천의 한 고가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경 검단구 왕길고가교 1차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말리부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말리부 승용차가 2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가을철 수학여행단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 홍보활동에 나섰다.제주도와 관광협회는 10일 '2026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에서는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반기에 더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인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해양환경단체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핫핑크돌핀스는 1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의 대정해상풍력사업 졸속 심의를 규탄한다"며 "위원회는 심의 결과를 취소하고 재심의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 한복판에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설치해 해양보호생물 돌고래들을 지금보다 더 심한 멸종위기로 몰아넣을 것으로 보이는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이 풍력발전사업심의에서 제대로 심의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