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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오뚜기·대상,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경쟁력 높인다

식품업계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생산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음료와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농심은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파워오투 라인업에 망고향을 더해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품업계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는 망고 선호 흐름을 반영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을 둘러봤다.황 CEO가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문성과 AI를 결합해 미래를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해 향후 현대차와 엔비디아 간의 로봇·자율주행 등의 협력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두 사람은 전날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식사를 함께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양재 본사에서 다시 만났다.황 CEO는 8일 오후 1시 30분경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가죽 재킷 차림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 도착했고 정 회장이 직접 황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울러 한국선급과 추진한 AI 기반 설계·해석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도 완료하며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전날 열고 관련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설계부문장 심학무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HMM, 한국선급, 극동전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례는 신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해 상업 운항까지
iM라이프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금융 범죄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치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iM라이프에 따르면 박경원 대표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8일 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공익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과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을 매개로 무분별하게 번지는 청소년 대상 사행성 게임 및 불법 도박의 폐해를 커뮤니티 전반에 공유하고 도박 중독 등 2차 범죄를 사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LG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전략적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로보틱스와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으로 차세대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구상이다. 양사 최고경영진은 서울에서 만나 중장기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8일 LG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를 열고 AI 시대 산업 혁신을 이끌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의 풀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화장실, 탈의실,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제주도는 ‘사전 준비–집중 점검–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와 행정시·자치경찰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선다.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점검–예방–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제10회 탁구대회’를 열고, 임직원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뉘어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개인 실력과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과 흥미를 더했다. 김달중 대표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이정환 = 제주도가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등에서의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제주도는 '2026년 하절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배우 박현숙과 함께 말라위 블랜타이어 지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동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BN 특별모금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 촬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배우 박현숙은 현지에서 의료 지원과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동들이 처한 현실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말라위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빈곤과 질병, 기후위기 등의 영향으로 많은 아동들이
60분전
인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역 학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12일 경찰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인천 전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시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 중 특이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과 관리 메뉴얼을 배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풀 알루미늄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ABKO AR88 퍼스트스텝 리얼 알루미늄 커스텀 키보드'의 오는 15일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출시를 앞둔 AR88 퍼스트스텝은 FULL CNC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커스텀 키보드로, 정밀한 다이아 컷팅 가공을 통해 알루미늄 고유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약 2kg의 묵직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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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매년 상호 방문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입찰 과정에서 적용된 보안감점 연장 조치와 관련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기각 결정 항고장을 제출했다.HD현대중공업은 KDDK 수주를 위한 방위사업청 입찰에서 방위사업청이 보안감점 조치를 올해 12월까지로 1년 연장한 데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지난 5일 이를 기각했다.방사청이 보안감점 조치를 연장하면서 HD현대중공업은 전날 마무리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
법무법인 광장은 오규성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비상임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규성 변호사는 앞으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법무법인 광장은 오 변호사의 합류로 복잡해지는 정부 규제 환경과 강화되는 공정거래 질서 속에서 기업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대응·기업소송·행정소송·그리고 정부 기관을 상대로 한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이슈 해결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오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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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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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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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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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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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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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특수교육 학생들 디지털 역량 겨뤘다
제주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정보화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대회에는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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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이 빚어낸 ‘제주정원’ 알린다...정원박람회 준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기획, 정원조성·문화·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박람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원 조성계획과 핵심 콘텐츠, 홍보 전략 등 세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제주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주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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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탁구대회 ‘건강으로 하나된 한국썸벧’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제10회 탁구대회’를 열고, 임직원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뉘어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개인 실력과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과 흥미를 더했다. 김달중 대표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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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제주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12일 제주김만덕기념관에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나눴다.기념식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김완근 제주시장의 기념사와 함께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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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무인기 의혹 윤석열 징역 30년, 내란 실체 밝히는 중요한 판단"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의 실체를 밝히는 중요한 사법적 판단"이라고 평가했다.진보당은 "법원이 오늘 평양 무인기 침투를 통한 북한 도발 유도와 비상계엄 명분 조성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며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윤석열 등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 했다고 판단했다"며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