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회사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을 오픈했다. ‘LX Z:IN 플래그십’은 연면적 1,690㎡ 규모의 총 3개층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자재를 넘어 공간과 삶을 직조하는 LX Z:IN’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LX Z:IN 브랜드만의 철학, 디자인, 기술력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경험하고 바로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 매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LX Z:IN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1층 공간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이 더 찌는 이유 “언제 먹느냐”가 “얼마나 먹느냐”만큼 중요하다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차피 칼로리가 같으면 밤에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도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최신 연구들은 이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2024년 본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명확했다. 칼로리 섭취를 아침 쪽으로 집중한 그룹이 늦은 시간에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1.75kg 더 줄었고,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세무 검증이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난주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대형 증권사 조사에 나서면서 세정당국의 금융권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회계자료 확보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조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메리츠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중 수익을 기록한 고객은 평균 848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496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1월에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월은 594만 원, 3월에는 전쟁 영향 등으로 398만 원까지 감소했다. 손실 고객의 경우 3월
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
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최수봉 교수가 11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최수봉 교수,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물리학과 박영미 학과장, 엇후 도르츠·한강희·김정우·이진호·이기훈 교수, 이재훈·고민정 조교 등이 참석했다.최수봉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인천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재 총장은 “대학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초고주사율과 OLED 화질, 벤큐만의 컬러 기술을 집약한 ‘모비우스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을 국내에 정식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EX271QZ, EX271UZ, EX321UZ 총 3종이다. 세 모델 모두 차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해 완벽에 가까운 블랙 표현과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AAA급 패키지
4~5개월 줄이면 금융비용 수백억↓… 조합원 분담금 수천만원 절감 효과안전하고 빠르게 완공하는 ‘적정 공기’가 핵심… 건설사 경쟁 바로미터 정비사업에서 ‘공기’는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기술력의 척도이자 조합원 분담금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공사 기간이 4~5개월만 단축돼도 금융비용과 건축비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어 조합 전체 사업비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입주 시점이 앞당겨지는 동시에 분담금까지 낮아지는 만큼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는 단순히 ‘짧은 공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충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도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도민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도는 2011년부터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 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 자체 투자사업, 지역문제 해결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세무 검증이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난주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대형 증권사 조사에 나서면서 세정당국의 금융권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투입해 회계자료 확보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조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메리츠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KTX 오송역과 청주오스코 인근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연면적 9044.16㎡ 규모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내부에는 헤어·메이크업·피부미용·네일 등 실습시설과 전시·홍보시설, 창업·연구실, 기숙사 등을 갖춘다.신청 대상은 뷰티산업 관련 연구기관, 대학, 비영리법인,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공동 수급 방식의 참여도 가능하다.수탁기관은 위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