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일원에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대농근린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신선한 공기 유입과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원 놀이공간 주변에 소나무를 심고 산책로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을 조성했다. 또 팽나무와 메타세쿼이아,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배치해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공기역학 기반의 차세대 리본형 날개를 적용해 직진성과 공기 순환 성능을 강화한 BLDC 선풍기 '리본 블레이드 팬'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최근 선풍기는 단순히 체감 온도를 낮추는 계절가전을 넘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생활가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량뿐 아니라 바람의 도달 거리와 공기 순환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이번 신제품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4세대
5일전
공기 중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낮보다 밤에 훨씬 농도가 짙은 것으로 나타났다.밤이 되면 공기가 위아래로 섞이는 범위가 낮아지고, 대기가 정체되는 등의 기상 조건 영향을 받아 인체에 미치는 건강관리에 대한 새로운 과제가 제시됐다.인하대학교는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유한진 박사와 전기준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인천 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농도와 크기 분포, 주·야간 변화 특성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진은 인천 지역에서 주간과 야간 대기 시료를 채취·분석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농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위원회, 11일 주민간담회 등에서 잇
삼표그룹이 건설현장의 공기 단축과 안전성 향상을 이끄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표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우수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
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체감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조성한다.핵심은 AI 기반 다종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다.올해 도입되는 로봇은 △사족보행 순찰·안전로봇 1대 △초상화 체험형 서비스로봇 1대 △공기 질 감지 환경관리로봇 2대다.내년에는 사족보행 순찰·안전 로봇 1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2대, 청
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집단 휴업을 예고하면서 건설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레미콘 제조사들과 레미콘 차량 운송사업자들이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각 건설현장에서 공기 차질이 우려된다.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충북지부 소속 운송사업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운송 거부에는 청주 540명을 포함해 대전·세종 지역에서 총 2000여 명의 운송사업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노조는 레미콘 제조사와 건설사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지
라이프솔루션 브랜드 몽피는 팬과 배터리를 하나로 결합한 ‘무선 선풍기조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몽피는 기존 선풍기조끼를 사용할 때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별도로 휴대해야 하고, 조끼 안쪽의 복잡한 연결선이 작업 중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제품 기획 과정에서는 실제 착용 환경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브랜드 대표가 직접 야외 현장에서 제품을 착용하며 무게와 풍량, 소음, 공기 이동 경로 등을 점검했으며, 총 27차례의 샘플링을 통해 팬 구조와 원단, 수납공간까지 반복적으로 보완했다.이 과
속보=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청주지부가 1일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하면서 충청권 일부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이날 청주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 마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레미콘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콘크리트 타설부터 후속 공정이 도미노처럼 밀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기 지연과 인건비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콘크리트는 제조 직후 굳기 전에 현장에 타설해야 하므로 레미콘 차량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권도의 성지 무주, 세계인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
2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정욱 "오세훈, 시장직 날아가면 '치명타'…쉽지 않아 보여"
보수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상황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습 본격화…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1시간전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부로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7월 24일 오전 서해구청 본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국장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표 쓴 정성호 법무 "당에 가서 중심 잡을 것…더 할 일·의지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다. 다만 최근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는 무관하며, 이미 오래 전부터 건강 등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