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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투표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당도서관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126건의 도서 가운데, 우당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부문별 5권씩 총 20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일반·청소년·...
최근 들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탄성, 웃음소리가 가끔 들려온다. 부서 특성상 총무·인사·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직원 및 시민 대상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이 일상인지라 다정한 소리라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우리 부서에서는 직원이 행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인 「마니또 : 고마움 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큰 부담없이 작은 감사 배려를 전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직원 40여명이 2주 또는 4주 기간을 정해 무작위 1:1 매칭하여 익명으로 작은 배려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
제주시는 지난 28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열린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부산에 거주하는 재외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를 계기로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 ▲지정기부사업 홍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동참 의미의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주민들의 표정과 발걸음,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사 속에서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는 따뜻한 온기로 지역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행정은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거듭난 이도1동은 ‘살고 싶은 동네’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근 김완근 제주시장이 ‘2026년 이도1동 주민과의 신바람공유회’ 자리에서 들은 주민들의 한마디는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동장님이 오신 후 많이 달라졌다”는 진심 어린 평가. 이에 “팀장 시절부터 열심히 했다”는
남경 시내 한복판 대로를 내달리던 장개석의 남경정부 관용차들이 교차로를 만나자 중앙군관학교가 있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선두로 달리는 관용차는 단정한 군복차림의 젊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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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 범죄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동원하는 공동 연합체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미주 카르텔 대응 연합 창설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초국적 갱단이 일부 국가의 영토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수출입은행이 40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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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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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 문경에서 대형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합동 진화훈련이 실시됐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주민 대피, 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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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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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임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이제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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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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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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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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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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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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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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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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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진주시, 상생협력 강화 제25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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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주시와 함께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두 지자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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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 범죄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동원하는 공동 연합체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미주 카르텔 대응 연합 창설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초국적 갱단이 일부 국가의 영토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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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와 장개석의 역사적 만남, 그리고 활기 띠는 임시정부
남경 시내 한복판 대로를 내달리던 장개석의 남경정부 관용차들이 교차로를 만나자 중앙군관학교가 있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선두로 달리는 관용차는 단정한 군복차림의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