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사관학교 통합 의지…전작권 전환도 긍정 평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개혁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다만 국방부가 최근 마련한 통합 기본안에 대해서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개인적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통합 방식과 추진 방안은 추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안동지역에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물산업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폐막된 가운데 이번 행사가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특히, K
9월은 참 묘한 계절이다. 달력은 가을을 가리키지만 한낮에는 아직 여름의 따뜻한 햇살이 남아 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은 선선해지고, 길가의 나뭇잎도 조금씩 색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옷차림과 식탁의 음식,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커피의 맛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래서 9월의 커피는 완전한 가을의 커피라기보다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계절의 커피라고 생각한다.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커피가 가장 반갑다.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 차갑고 깔끔한 산미, 레몬이나 시트러스, 베리처럼 상쾌한 향이 더운 날씨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9월이 되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서 뒤늦게 제출된 명태균씨 통화 녹음파일의 증거 채택 여부를 놓고 오 시장 측과 특검팀이 격돌했다. 재판부는 해당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9월 18일 금요일 (음력 8월 8일 乙未)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작은 오해가 번져 약속 자리의 따뜻한 분위기가 식습니다.48년생: 돈 부탁이 들어와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말 한마디로 집안 공기가 차다. 72년생: 묵은 계약은 오늘 다시 살펴라. 84년생: 새 계획은 작게 시작해야 산다. 96년생: 면접과 제안은 먼저 손들어라. 맞선 의견이 부딪혀 몸도 마음도 종일 무겁게 가라앉습니다.49년생: 가족 돈일로 속이 오래 쓰리다. 61년생: 서류 착오로 발걸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믿었던' 워시에 '금리 인상' 발등…워시 "지정학적 상황 변화가 결정 이유 중 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의장 취임 넉 달 만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호미곶 공해상서 북한 상선 부속선 침몰…3명 구조·1명 수색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 17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진짜 부자는 따로 있다…'동네 백만장자'의 비밀
미국의 진짜 부자는 정보기술 창업가나 헤지펀드 매니저가 아닌, 여러 개의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나 동네 배관 수리업체 사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의 에릭 즈윅 교수 등 경제학자들은 신간 '어디에나 있는 백만장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미 재무부와 국세청의 세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500만 가구 이상이 최소 5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이들 '동네 백만장자'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