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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대전 대덕구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돕기 위해 방문운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치료사...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은 26일까지 이뤄진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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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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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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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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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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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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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호반건설, AI 전환… 미래 성장전략 모색
호반건설은 올초 전략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AI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했다.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호반건설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한다.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했다. 공모전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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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SK에코플랜트, 전사적 AI 역량강화… 비즈니스 모델 확장
SK에코플랜트가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 김영식 사장이 취임한데 이어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 등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AI·DT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참여율도 높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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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은 왜 산으로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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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사람들봄이 되면 어김없이 생의 희망들이 푸드덕 날아오를 것만 같더니, 한 지도자가 피운 검은 연기만 자욱할 따름이다. 그는 실상의 전쟁을 무슨 가상의 게임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장난삼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주저 없이 발언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어린나무가 싹을 틔우고 초록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의 평화에 훼방 놓지 말아야 한다. 노랗고 푸른 봄동의 팔 벌림과 맛에 감동하면서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칠판에는 온갖 파괴와 피해 소식이 가득한 것이다. 주변을 감싸던 봄은 원래 이렇지 않았다. 애초에 연푸른 떨림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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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GS건설, AI 기반 화재감지 CCTV 상용화 박차
GS건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며 상용화 준비에 착수했다.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이 기술을 적용하는 데 가장 큰 과제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GS건설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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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듣는다
‘규제’ 보다 현장 어려움 극복 위한 ‘지원’ 시스템 강화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본격 추진ⵈ 5극3특 국토균형발전 뒷받침코레일·SR 연내 ‘통합’ 완료ⵈ 국민 불편 해소·철도 운영 효율성 강화 “국토교통 업무는 사실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삶의 척도 바로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국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수립하는 것이 최우선 미션이지요.”홍 차관은 특히 기술력과 행정력을 겸비하고 있어 효율적이고 실질적 행정 집행은 물론 국민 체감 밀도를 누구보다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