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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직장 갑질·취업 특혜, 이혜훈 청문회 필요한가

국회가 1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며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의 상징으로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지만, 지명 직후부터 제기된 각종 의혹은 통합이 아닌 분열의 불씨가 되고 있다.직장 내 갑질, 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8일 오전 9시 31분께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이동현대아파트 앞에서 차대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차량 2대가 충돌하면서 이 중 한 대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전복된 차량의 운전자는 이미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구조나 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일대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인앤플레이파크’가 정식 개장했다.해당 시설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210. 선인장 퇴직자"활기찬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베이비 부머세대 퇴직자가 많은 새해 이기도 하지.""맞아. 퇴직 후 어떻게 살 것인지 걱정이야."어떤 퇴직자는 퇴직 후의 느낌을 사하라 사막에 벌거벗고 서 있는 느낌이라고 하였다.사막에서는 잎이 넓은 식물일수록 오래 살지 못한다."물
역사는 언제나 고갯길처럼 남아 있다. 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금오공대 출신인 정선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만날고개에서 만나요’는 바로 그 ‘고비의 지점’에 서 있는 시집이다. 시대의 등고선을 따라 오르며, 그때마다 외면되어 온 이름 없는 삶들과 마주
▲이군자씨 별세, 정태종·정선미씨 모친상, 이미애씨 시모상, 정용운씨 빙모상= 빈소 영동병원장례식장 VIP1, 발인 1월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 함안하늘공원. 연락처 010-353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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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
펌텍코리아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다. DS투자증권은 4Q25F 매출액을 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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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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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상흔은 75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수많은 참전용사들이 이름 없는 기록 속에 남겨졌다. 최근 육군 50사단 경주대대가 6·25전쟁 참전용사 故 양귀상 이병의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 일은 훈장 전달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한 가족의 기다림이 뒤늦게나마 역사적 정의로 보상받은 순간이다. 그 훈장은 과거 한때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도 이어지는 국가의 책임과 기억의 회복을 상징한다.故 양귀상 이병은 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지원 임무 등에서 공을 세웠다. 그의 공적은 전쟁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다니엘은 지난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버니즈에게’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이번 방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였으나,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해서는 구체
문성준 기자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금융감독원은 ’25년 3분기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중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첫째,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이다. 구내치료비 특약이 가입된 경우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시설물 이용자의 사고로 치료비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둘째, 어린이보험이다. 말하는 기능 장해 발생시 피보험자가 어리고,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하더라도 언어 관련 영구 장해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셋째, 자동차보험이다. 가족이 운전 중 자동차 사고 발생시 실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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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
쌀 선택 기준이 흐릿한 가운데 ‘맛있는 밥’에 대한 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쌀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지만 어떤 품종이 맛있는지, 도정 일자가 왜 중요한지, 음식과 잘 맞는 쌀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동네정미소 대표이자 일본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는 “조금만 알아도 밥은 끼니를 넘어 취향이 되고 문화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밥맛의 핵심으로 품종·재배 방식·도정 일자를 꼽으며, 쌀도 메뉴에 따라 궁합이 달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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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연이은 한파로 인해 전기난방용품과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 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144건으로 뒤를 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건, 2022년 146건, 2023년 123건, 2024년 113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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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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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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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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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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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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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충남 등 9곳에 AI방역 특교세 3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충북, 세종,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을 위해 결정됐다.앞서 행안부는 작년 11월 14개 시도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로써 올겨울 누적 관련 지원금은 80억원으로 늘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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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한국사회 부패·불공정”
국민 10명 중 4명은 공직사회가 부패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과반은 한국 사회가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인식했다.행정분야별로는 `검찰, 교정, 건설, 주택'분야가 가장 부패하다고 평가했고 가장 청렴하다고 평가한 분야는 `소방'이 꼽혔다.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 밝힌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 39.1%는 `공직사회가 부패하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조사보다 3.6%포인트 오른 수치다.전문가 그룹에서는 30.8%, 기업인 22.6%, 외국인 8.8%가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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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곡계굴사건 특별법 제정해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충북 단양 `곡계굴 폭격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조병규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오후 2시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열린 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조 위원장은 “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혼란기에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아무 영문도 모르고 국가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비극적 역사”라며 “오랜 세월 사건의 진실은 제대로 규명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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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중 운암폐교 그린 리모델링
청주 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가 휴식과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13일 도에 따르면 폐교된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를 정원문화 선도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조성사업'이 추진된다.이 사업은 현재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이전·확장하는 것으로 지난 2일 공사에 들어갔다. 폐교된 학교시설을 정원교육과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생활 SOC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을 달성한다는 취지다.도는 노후화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해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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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오키나와 노선 하계 스케줄 확정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일본 오키나와 노선의 하계 운항 스케줄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청주~오키나와 노선은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운항한다.이 노선은 청주에서 매일 오전 6시55분 출발해 오전 9시5분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9시50분 나하공항에서 출발해 낮 12시 청주공항에 도착한다.이 노선은 지난해 10월1일 취항 이후 100여일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3만2000명, 평균 탑승률 88%를 기록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