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연이은 한파로 인해 전기난방용품과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 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144건으로 뒤를 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건, 2022년 146건, 2023년 123건, 2024년 113건, 2025...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나라는 오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속초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12시 10분경, 속초항 동방 약 1km 해상에 떠있는 가두리양식장쪽에서 미출수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경은 이날 오후 12시 5분경 A씨의 일행으로부터 “A가 수중레저활동 중 출수를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P-88정·105정, 속초·낙산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레저업체와 합동으로 가두리양식장쪽에서 표류하는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스쿠버다이빙 등 수
속초시가 질병과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1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 원 증액한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
상지대 반도체에너지공학과 및 반도체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 ICAE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으로 선정돼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ICAE는 전기·전자·에너지·반도체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우수 논문과 포스터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CAE 수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국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올해 치러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인천광역시장 선거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51.2%로 37.1%를 얻은 유정복 시장을 14.1%p 차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1월 9일, 10일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민주당 내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찬대 의원이 40.5%로 1위를 차지했고,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정일영 의원(4.
메타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메타 컴퓨트 조직을 신설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 메타는 향후 수십 기가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 세계 인프라 책임자인 산토시 자나르단과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 인 다니엘 그로스가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규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AI 인프라 확장이 전
한일 관계 전문가이자 일본통으로 불리는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해방 이후 80년에 걸친 양국 관계의 흐름을 엮은 ‘한·일 관계 80년사’를 펴냈다.이 책은 해방 직후 이승만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전개된 한일 관계의 전모를 정권별로 정리한 교양 역사서이자 실천적 외교 비평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쿄대 박사과정 시절부터 한·일 관계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양국의 정치와 외교의 난맥상을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4선 국회의원이자 외교 현장 경험자로서 한·일 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3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대일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폐기물을 소각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소각시설 소각량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소각시설 및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만큼, 앞으
창원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자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창원시 돌
한국조폐공사가 실제 화폐 부산물이 들어 있는 ‘돈방석’과 ‘돈지갑’을 정식 출시했다.한국조폐공사는 ‘돈방석’과 ‘돈지갑’을 13일부터 공사 쇼핑몰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돈방석과 돈지갑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공개돼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종합랭킹 1위를 기록했다. 세 차례에 걸쳐 완판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화폐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와 조폐공사만의 브랜드 스토리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해당 상품은 ‘동전
케이뱅크의 코스피 시장 입성 윤곽이 뚜렷해졌다. 세 번째 도전 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 성사의 분수령에 선 것이다. 업권에서는 케이뱅크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상장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오는 7월 재무적투자자와의 계약에 따른 시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3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대일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폐기물을 소각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소각시설 소각량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소각시설 및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만큼, 앞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현장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개인정보 보호 사전예방 체계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으로 정책 중심을 바꾼다. 이에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방향을 대상별로 알리고,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행보를 시작하게 됐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송경희 위원장 첫 번째 신년 현장행보는 1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사회보장정보원 방문으로 시작됐다. 사회보장정보원은 행복이음, 복지로
서귀포시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에서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서귀포시는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
부산 기장군이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무료 치매 선별검진'을 상시 운영 체제로 강화한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기장군은 관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선별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기장군보건소나 정관보건지소(4층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