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이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방어적 사이버보안 연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니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를 자사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적용하고 취약점 연구 역량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T·보안 운영자가 엔드포인트 자산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AI 활용해 코드 취약점 연구 고도화AI 기술 발전으로 공격자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F5와 SK텔레콤이 클라우드·AI 환경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F5의 부가가치 리셀러이자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국내 첫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DDoS 방어, 봇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모델 고도화에 대응해 외부 검증과 공동 안전기준 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개발 속도를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발전을 늦추는 방식에는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AI 안전장치 논의가 실제 개발 속도 제한이나 규제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엔비디아와 미국 행정부는 가상의 미래 위험을 이유로 기술 발전을 제약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안전 논의가 자율적인 업계 기준 강화에 머물지, 정부 규제로 확대
프랭크버거가 쿠팡이츠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쿠팡이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00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하루 3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도 수량 제한 없이 제공한다. 고객은 주문 금액과 이용 조건에 따라 두 가지 할인쿠폰 가운데 해당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는 17일부터 23일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벤처타임즈, 오케이아카데미와 공동 주관한 AI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해커톤'의 첫 결과물인 4원소 기반 성향 진단 서비스 ‘스타타입’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타입’은 지난달 4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공모전 '해커톤'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참가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영입과 초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음악분수 재설치와 재원 확보,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물빛나루 후보지 공모’와 사업을
더존비즈온은 국제표준 ISO/IEC 42001 기반으로 전사 AI 활용을 총괄 관리하는 전담 조직 ‘AI 거버넌스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사무국 신설과 관련해 7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기획부터 개발·배포·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 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더존비즈온은 이르면 10월 초 ISO/IEC 42001 인증도 획득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자체 개발한 AI뿐 아니
금천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서울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금천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시설·전기·소방·안전·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과
회의 내용을 녹음하고 인공지능으로 전사해주는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했다.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보치는 회의와 대화 내용을 기록하고 전사하는 AI 반지형 기기를 출시했다. 펜던트나 핀, 카드 형태가 주류였던 기존 회의 메모 전용 기기와 달리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 형태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사용법은 간단하다. 반지의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녹음이 시작되고 다시 두 번 누르면 종료된다. 녹음 상태는 표시등과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보치 AI에 질문
윌로펌프는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디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퍼는 윌로가 보유한 펌프 및 수처리 관련 기술을 가정용 싱크대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미생물 분해 과정 이후 액상화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가 적용됐다. 기존 중력식 배출 방식과 달리 배출 과정에서 잔여물이 배관에 머무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윌로펌프는 디퍼가 관련 환경 기준에 맞춰 배출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