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음악분수 재설치와 재원 확보,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회의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물빛나루 후보지 공모’와 사업을...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민원실
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향남센터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사진전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사진을
KAIA, 9월 9일~10일 떠이닌 실증현장 점검… 떠이닌성 DoST·DoAE와 국제감축사업 후속 추진 협의K-BEST-AgriC, 바이오차 사업화 추진 LOI 서명… 15일 반탄화설비 누적 30일 운전 목표 달성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성과가 베트남 실증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앞으로 국제감축사업과 상용화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BEST 연구단은 베트남 떠이닌성에 구축한 바이오매스 반탄화 실증설비가 9월 15일 기준 누적 30일 운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놓고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들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AI도 조만간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오픈AI는 올해 초 AI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오픈소스 AI에이전트 툴인 오픈클로 개발자를 영입, 차세대 퍼스널 에이전트 개발을 맡겼다. 인스팅트는 이용자 이메일, 메시지, 화면, 음성, 위치 정보에 접속해 먼저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스팅트는 최근 자체 이메일 주소와 전화 통화 기능을 추가했다. 인스팅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서귀포시 토평동에 해양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추진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돈내코마을회 토평 자원순환시설 설치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되는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입지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폐합성수지를 나프타 등 재생유로 전환하는 기업이 토평동마을회와 사업 부지와 추진 방안 등을 놓고 협의 중이다.이번 협의는 제주도가 도내에서 해양폐기물 처리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복수 마을에 알린 뒤 토평동마을회 측이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서. 호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일은 9월 17일이며 지정번호는 제8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지정된 7개 기관은 모두 인증∙협회∙관리원 등 기관∙단체였다. 대학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호서대는 ‘동물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영국박물관이 한국 미술을 주제로 대규모 특별전을 여는 것은 1984년 ‘한국미술 5000년전’ 이후 약 40년 만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미술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총 100건
부여군은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부여군 내 불법주정차 단속구역에 대한 고정식·이동식 CCTV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교통안전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주민신고제는 정상 운영한다. 주민신고제 대상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소화전 ▲안전지대 ▲황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혼밥식당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 연휴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에 식사를 지원하고, 집 밖에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는 관내 1인가구 65명을 선정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혼밥식당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동구와 협약을 맺은 혼밥식당 33개소에서 오는 10월 18일까지 자유롭게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
붉게 물든 꽃무릇과 함께 함평의 가을을 수놓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폐막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함평군은 21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통해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회된 이번 축제에는 5일간 3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주무대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관광객 등 8
중국 당국이 메이퇀과 알리바바 계열 페이주 등 주요 온라인 숙박·여행 예약 플랫폼을 대상으로 불공정 경쟁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지난 19일 온라인 호텔·여행 예약 플랫폼 운영기업 4곳을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메이퇀의 운영사 베이징싼콰이정보기술, 알리바바 계열 페이주 운영사 항저우타오메이항공서비스, 퉁청여
KAIA, 9월 9일~10일 떠이닌 실증현장 점검… 떠이닌성 DoST·DoAE와 국제감축사업 후속 추진 협의K-BEST-AgriC, 바이오차 사업화 추진 LOI 서명… 15일 반탄화설비 누적 30일 운전 목표 달성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성과가 베트남 실증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앞으로 국제감축사업과 상용화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BEST 연구단은 베트남 떠이닌성에 구축한 바이오매스 반탄화 실증설비가 9월 15일 기준 누적 30일 운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