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현재 읍면에서 사용 중인 매립시설의 안전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남원매립장과 성산매립장을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매립장의 정기검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운영 중인 매립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총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국환경공단에서 검사를 수행한다.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매립시설 구조 및 관리기준 적합 여부 △침출수 발생 및 처리시설 운영 상태 △우수배제시설 및 차수시설 관리상태 △매립가스 포집·처리시설 운영여부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전국 하·폐수 방류량의 97% 이상 관리하고 있는 수질원격감시체계가 과학적 수질관리의 핵심기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MS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방류수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이다.이와관련,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26년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기후부와 환경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TMS 데이터를 활용해 수질
충북 음성군이 28일 ㈜썬메이트·베리원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참여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도로와 용·배수, 전기, 오·폐수 처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기반시설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내 수출형 분양 스마트팜에 재배·수출 경험을 갖춘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이날 협약에서 두 기업은 그린에너지 스마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현도면 죽전리에 조성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입지 선정 과정을 재검토한 결과 “입지를 재결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15일 청주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검토 결과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인수위 TF는 이번 발표에서 청주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집적화 노력이 현저히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기존 재활용선별센터가 위치한 휴암동 광역소각시설과 연계했다면 충분히 용지를 확보할
조달청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기응집제’는 상수도 및 하수도 처리시설, 물재생센터 등에서 수중의 부유물질을 응집시키기 위해서 첨가하는 유기계의 물질이다.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5일 통합허가사업장인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를 방문, 환경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과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는 2020년 7월 통합허가를 받은 뒤, 올해 2월 재검토를 받아 관리 중이다. 이 청장은 폐기물 처리 공정과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 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환경오염 저감 노력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승환 청장은 “통합허가사업장은 국민
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구글 제미나이 앱 월간 활성 이용자가 10억명을 넘어섰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제미나이 앱이 구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 중 하나가 됐다며 "제미나이 앱은 구글에서 월간 이용자 10억명을 넘긴 14번째 제품"이라고 말했다.이번 수치는 검색,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다른 서비스에서 제미나이를 이용한 사용자 수를 제외한 독립형 제미나이 앱 기준이다.구글은 검색,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와 독립 앱 전반에 제미나
매개변수 10조개에 육박하는 초거대 모델 개발에 이어 경량급 모델을 둘러싼 테크 기업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AI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작업에는 가성비가 뛰어난 오픈소스 모델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용 PC에서 돌릴 수 있는 로컬 모델이 갖는 존재감이 커지는 커지는 모양새다.로컬 모델을 겨냥한 중량급 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에선 딥시크가, 미국에선 메타가 최근 PC에 설치해 쓸 수 있으면서도 나름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해외 송금 서비스 머니그램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암호화폐 현금 입출금 서비스 '램프스'를 확대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지갑, 거래소, 개발자는 머니그램 결제망을 통해 현금-암호화폐 전환과 암호화폐-현금 전환 기능을 서비스에 붙일 수 있게 됐다.'램프스'는 기존에 스텔라에서만 운영돼왔고 솔라나는 램프스가 지원하는 두 번째 블록체인이 됐다. 솔라나 지갑 '리프트'는 램프스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지갑이다. 리프트 이용자는 머니그램 네트워크를 통해 램프스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