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블루핸즈 아라동부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에서 아봉로 2단계 공사 추진, 동샘교차로 문제 개선, 이불빨래 서비스 도입, 양지공원 마을지원금 확대 등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2년 동안 오직 아라동 발전을 위해 현장을 뛰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라동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영장·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한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22개 경제 선진국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바닥권에서 석달만에 선두로 널을 뛰었다. 분기 성장률 1위는 16년만에 세운 기록이라고 한다. 박수로 맞을 경사지만 수치에 드리운 그림자 때문에 마냥 웃을 수만도 없는 게 현실이다.급상승한 성장률은 전적으로 인공지능 열풍에서 비롯된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호황에 기인했다. 1분기 수출이 5.1%나 증가했는데 반도체 비중이 37%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글로벌 기업의 눈부신 선전이 견인한
수도권 남부 황금 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수원 원도심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강남·판교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흐름이다.신분당선은 국내 최초로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철도사업이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노선 기획부터 설계·투자·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두산건설 자회사인 네오트랜스가 운영을 맡고 있다.현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노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다시 한번 괴산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지난 4년 동안 저는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었다.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예산 확보에 힘썼고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에 역량을 쏟았다. 변화하는 괴산의 모습을 보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공약한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이 돌아오는 괴산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지속 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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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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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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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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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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