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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미농협, 부산 해운대서 '유라하우스감귤' 판촉 행사 진행

제주위미농협 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지난 10일 이마트 해운대점에서 부산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위미 유라하우스감귤 판촉·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유라하우스감귤의 특성과 품질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현재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소비지 마케팅을 추진해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어머니 세대 제주해녀의 삶이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촬영된 흑백사진을 통해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제주해녀의 삶을 기록해 온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제주에서 인플루엔자이 예년보다 일찍 발생하면서 이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최근들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 결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2026~2027 절기가 시작된 36주차에는 검출률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싸고 업무추진비와 급식비 부정 집행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도의 직접 관리감독 권한 발동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도체육회 비위 의혹에 대해 직접 관리감독 권한을 발동하라"고 촉구했다.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각종 횡령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며 제주 체육계는 물론 도민 사회 전체가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경찰이 이미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도의 안일한 대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조치
제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ㄴ씨의 승용차를 충돌한 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또, ㄴ씨와 동승자 ㄷ씨가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영상 보안 솔루션 비지가 광주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오마다 라이브 워크숍은 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마다는 올해 1분기 대전, 2분기 대구에 이어 3분기에는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전라권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실무진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오마다와 비지의 하반기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오마다 세션에서는 라우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선생님, 저 이제 집에 가도 돼요? 배고프고 다리 아파요.”3월의 초등 1학년 교실, 5교시 수업이 끝날 무렵이면 교실 여기저기서 칭얼거리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코펀과 제37회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8월27일~3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됐다. 국내외 300여개 업체 및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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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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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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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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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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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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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식품부에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개선 건의
남해군은 9일 농식품부 주재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전통시장에 대한 기본소득 사용 제한 완화 △공공의료·보건분야 중간 플랫폼 결제 허용 △면 지역에 없는 업종 및 창업이 어려운 업종에 대한 사용 제한 완화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조기 확정 및 법제화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이 면 지역 고령층의 주요 생활·소비 공간인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공통가맹점으로 확대하거나 일정 금액까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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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청렴선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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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책임방제 강력 촉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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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아동학대 예방·학교폭력 근절 합동캠페인
군위군은 지난 11일 군위초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아동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없이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이 각 개인 및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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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홍 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사장, 실·처장, 경영혁신 TF 등 주요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혁신 방향과 개선과제를